2014.06.19 THU.
엔도 켄지
게스트: 스즈키 게이이치/소가베 에이치/유카와 시오네
데뷔 45주년!새 앨범 ‘사랑의 노래’ 발매 기념
엔도 켄지 “제4회 순음악 축제” 연주회”
데뷔 45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새로 쓴 새 앨범은, 첫 생 기타와 피아노만의 한 편승부
깎아내린 말을 아끼지 않고 토해내고 생 기타로 뽑는다…사랑 있는 소리와 말의 원점!
엔켄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그런 원점을 노래할 수 있는 게스트들을 초대하는 「제4회 순음악 축제!」연주 이야기 대회!입니다.
깎아내린 말을 아끼지 않고 토해내고 생 기타로 뽑는다…사랑 있는 소리와 말의 원점!
엔켄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그런 원점을 노래할 수 있는 게스트들을 초대하는 「제4회 순음악 축제!」연주 이야기 대회!입니다.
예매\4,000
당일 ¥4,500
시부야 클럽 콰트로
[image:0619endokenji_koinouta.jpg.jpeg]
엔도 켄지 새 앨범 「사랑의 노래」, 6월 4일 발매!
데뷔 45주년.「카레라이스」로부터 44년...
지금을 사는 모든 사람들을 향한 전곡 연주 이야기에 의한 알몸의 순 음악.
모든 형태의 《사랑의 노래》(러브 송)가 가득.
명곡 '카레라이스'로부터 44년이 지난 현재(이마)를 노래한 '44년째의 카레라이스'
동일본 대지진을 통해 그려진 엔켄의 피아노와 게스트로 맞이한 유카와 시오네의 보컬이 어디까지나 아름답고 덧없는 "작은 양산과 큰 양산", 약 14 분에 걸친 기타와 하모니카에 의한 연주 이야기 곡이기도 해, 이번 앨범 타이틀 곡이기도 한 궁극의 러브송 "사랑의 노래"
그리고 피겨 스케이팅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을 포착한 상냥한 눈빛의 '마오짱과 연아짱'까지 드러내는 상냥함, 아름다움, 강력함이 마음에 찌르는 엔도 켄지 혼신의 전 12곡.
[orange]※새 앨범 구입 쪽에 종연 후 사인회 있음[/o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