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6 SUN.

Bloodest Saxophone
guest: 이토 미키오/후쿠시마 야스유키(반반바자르)
DJ: DJ COBRA

Bloodest Saxophone 8th Album 「Rhythm and Blues」도쿄 레코발@시부야 CUATTRO

  • Bloodest Saxophone
영혼의 색소스 브로우 작렬!일본 굴지의 힙한 재즈 & 점프 밴드, “브라사키” Bloodest Saxophone.
결성 15주년, 3년만의 오리지널 풀 앨범 「Rhythm and Blues」를 들고 시부야 쿠아토로 원맨이 결정!!
공연일
2014.03.16(일)
아이바
시부야 클럽 콰트로
개장/개연
18:00 / 19:00
요금

예매 ¥3,500

당일 ¥4,000

음료
D베쓰 ※당일 입장구에서 음료값 ¥500 받습니다.
일반 발매일
2014.01.25(토)
티켓 판매

시부야 클럽 콰트로

e+ TICKET

TICKET PIA

LAWSON TICKET

문의처
시부야 클럽 콰트로 / TEL:03-3477-8750
일본 굴지의 힙한 재즈 & 점프 블루스의 수컷, Bloodest Saxophone (통칭: 브라사키) 98년 결성 이래, 까다로운 재즈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스트레이트하게 느끼는 빈빈 재즈를 고집해, 그 연주 기술과 빈티지 사운드로 압도적인 평가를 모으고 있다. 2012년에는 전설의 홍커, 빅 제이 맥닐리로부터 직접 러브콜을 받아, 토메이한 쿠아트로 내일 공연을 멤버 스스로 기획, 초빙, 공연을 한다.또 작년에는 시부야 쿠아토로의 25주년 기념 이벤트에서 아즈마 미츠라&THE SWING BOPPERS와 투맨 라이브가 실현되어 티켓은 SOLD OUT가 되었다. 그런 가운데 작년 12월에는 8번째 앨범 「Rhythm and Blues」를 발매.아날로그 한 발 녹음에 의한 경이의 빈티지 하이파이 사운드는 확실히 완전 무결.오리지널 곡 외에도 빅 제이 맥닐리의 대표곡 'Deacon's Hop', 'There Is Something On Your Mind' 등도 수록.15년에 걸친 밴드 역사상 가장 높은 정상에까지 오른 대걸작이 되었다. 이 앨범을 가지고 있는 시부야 쿠아토로 원맨 공연이 결정!앨범 참가 아티스트도 게스트 출연!!
SCHEDULE
2025.
03
SUN. MON. TUE. WED. THU. FRI.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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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

shibuya
CLUB QUATTRO

〒150-0042
도쿄도 시부야구 우다가와초 32-13 4F

TEL: 03-3477-8750

JR 야마테선·사이쿄선, 도쿄 메트로 한조몬선·긴자선·부토심선, 도큐 도요코선·덴엔토시선, 게이오이노카시라선 “시부야역”에서 도보 7분

설비:

코인 로커:360개
※입장자 다수시에는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장애인 대응 화장실은 없으므로 양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