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18 SAT.
bómi
Ucary & the Valentine
HAPPY
BERSERKER CHILDREN CLUB
트리플 파이어
오리즈 미츠시(from 춤추는 나라)
bómi presents 3개월 연속 쿠아트로 기획 〈파티 나이트에서 홀드 미타이트♡〉~제3밤~
『JAPANESE INDIE ROCK FESTIVAL』
시모키타계도 하라주쿠계도 시부야 계도 아닌 "인디 록"이 일본의 음악 씬에서도 조용히 주목을 끌고 있다.
SNS의 대두에 의해 지금까지는 극히 한정된 사람 밖에 정보를 얻을 수 없었던 음악(예를 들면 세계의 뒤편에 있는 음악)조차, 1클릭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것이 크리에이터에게 준 영향은 컸다.
전세계의 다양한 나라의 인디 씬에 있는 음악에도 간편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 만큼, 크리에이터들은 음악이라는 것에 대한 이해, 표현의 다양함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국경이라는 개념에서도 해방되어 지금까지 이상으로 자유롭게 음악을 울리기 시작한다.
인디 락에는 그 독특하게 자아내는 냄새가 있다.
느끼는 사람에게는 느끼는 냄새.
그것은…DIY(Do It Yourself)
그런 마음으로 손을 뻗는 밤의 잔치, 당신도 함께 어떻습니까?인디 록이라는 개념을 씬을 더욱 북돋우고 싶다.
SNS의 대두에 의해 지금까지는 극히 한정된 사람 밖에 정보를 얻을 수 없었던 음악(예를 들면 세계의 뒤편에 있는 음악)조차, 1클릭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것이 크리에이터에게 준 영향은 컸다.
전세계의 다양한 나라의 인디 씬에 있는 음악에도 간편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 만큼, 크리에이터들은 음악이라는 것에 대한 이해, 표현의 다양함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국경이라는 개념에서도 해방되어 지금까지 이상으로 자유롭게 음악을 울리기 시작한다.
인디 락에는 그 독특하게 자아내는 냄새가 있다.
느끼는 사람에게는 느끼는 냄새.
그것은…DIY(Do It Yourself)
그런 마음으로 손을 뻗는 밤의 잔치, 당신도 함께 어떻습니까?인디 록이라는 개념을 씬을 더욱 북돋우고 싶다.
예매 ¥3,300
※재입장 가능
※예매권 구입자 전원에게 이벤트 오리지널 티셔츠 첨부(사이즈는 1사이즈만 됩니다)미리 양해 바랍니다)
★쇼트 필름 상영:제15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엔터테인트 부문 신인상 수상 감독 작품 히라노 료 「홀리데이」
[bold]bómi 공식 HP[/bold]:http://bomibomi.com/
[bold]이벤트 오피셜 HP[/bold]:http://indie-rock-fes.tumbl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