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D OUT
2014.02.06 THU.
Toro Y Moi <트로이 모와>
Guest: mabanua <마바누아>
이제 칠웨이브의 범주를 넘은 최신형 팝·메이커
Toro Y Moi 도쿄 하룻밤 단독 공연이 결정!!
갑자기 활동 중단을 발표한 Ovall의 드러머이자 세계에서도 주목을 끈다.
기예의 멀티 크리에이터 mabanua/마바누아가 게스트 출연!
Toro Y Moi 도쿄 하룻밤 단독 공연이 결정!!
갑자기 활동 중단을 발표한 Ovall의 드러머이자 세계에서도 주목을 끈다.
기예의 멀티 크리에이터 mabanua/마바누아가 게스트 출연!
예매\5,500
시부야 클럽 콰트로
아프리카계 아버지와 아시아계 어머니를 둔 채즈 밴딕의 솔로 프로젝트 Toro Y Moi(트로이 모와)
2010년에 데뷔.후에 틸웨이브라고 불리는 사운드의 원형을 Washed Out (워시트 아웃) 등과 함께 제시하고 택록 인디 서울의 걸작 'Underneath The Pine'(2011년)2nd)가 국내외 언론에서 연간 베스트에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3년에는 대망의 3rd 앨범 《에니싱 인 리턴》을 발표.펑크/소울, 일렉트로니카에서 하우스의 최신 댄스 모드까지 완벽하게 오리지널로 소화해 독자적인 세계관을 더욱 넓힌 대걸작이 된다!
후지 록 '13에서의 훌륭한 밴드 세트 라이브도 기억에 새로운 토로 이모와의 대망의 단독 공연이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