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0 MON.
THE DEVIL WEARS PRADA
더 데빌 웨어스 프라다
Sceream OUT FEST 2014 THE DEVIL WEARS PRADA
본국 최초가 되는 대망의 단독 공연이 드디어 발표!
본국 최초가 되는 대망의 단독 공연이 드디어 발표!
예매\6,000
※미취학아(6세 미만)의 입장을 거절하겠습니다.
[bold]【THE DEVIL WEARS PRADA / Profile】[/bold]
오하이오 주 데이턴 출신2005년에 결성.
같은 해에 《PATTERNS OF A HORIZON》이라는 제목의 데모곡을 발표하고, 그 1년 후인 06년 8월에 RISE RECORDS에서 앨범 《DEAR LOVE: A BEAUTIFUL DISCORD》로 데뷔한다.
블루 타르한 기타 리프와 부유감 감도는 심포닉한 신세 사운드에 실어 절규 보컬과 멜로디어스 보컬이 교차하는 특징적인 트윈 보컬을 전개해 나가, 단번에 주목을 끄는 존재로 성장해 간다.
이듬해 2007년에는 벌써 세컨드 「PLAGUES」를 발표, 미국 빌보드 차트 57위를 기록한다.2008년에는 이 1st와 2nd를 커플링한 작품 《PLAGUES + DEAR LOVE: A BEAUTIFL DISCORD》로 일본 데뷔도 했다.
2009년에는 레이블을 명문 FERRET MUSIC으로 옮겨, 3rd 《WITH ROOTS ABOVE AND BRANCHES BELOW》를 발표, 미국 빌보드 차트 첫 등장 11위를 기록해, 단번에 메탈 코어 씬의 대표격으로서의 지위를 확립해 나간다.
다음 해에는 SUMMER SONIC 10 출연을 위해 첫 일본을 감행, 그 어그레시브한 퍼포먼스로 일본 서양 음악 팬들의 깜짝 놀란 것도 기억에 신일 것이다.그 일본 방문 직후에 밴드는 ZOMBIE EP를 발표한다.
2011년에는 4th 'DEAD THRONE'을 발표, 이미 절대적인 지지를 얻는 밴드로 성장하고 있던 그들의 이 작품은 빌보드 차트 10위에 랭크 인디 출신의 메탈코어 밴드의 최신작으로는 이례적인 차트 액션을 기록한다.그 인기를 뒷받침하는 것처럼 이듬해에는 그 압도적 퍼포먼스를 수록한 라이브 작품 『DEAD AND ALIVE』를 발표.
그리고 밴드는 2012년부터 레코딩을 시작해 그들이 영향을 받았다고 공언하는 언더오스의 작품을 다룬 것으로도 알려진 명수 매트 골드만을 프로듀서로, 그리고 전작에 이어 메탈 코어 계의 중진, 애덤 듀트키 에비치(킬스위치 엔게이지의 기타리스트)를 엑세크티브 프로듀서로 맞이하여 통산 5번째가 되는 최신작을 완성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