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2 THU.

ONDA VAGA

  • ONDA VAGA
07년, 여행지인 우루과이의 해변에서 만난 멤버가 세션해서 의기투합해, 모국 아르헨티나로 돌아와 밴드 결성.사용하는 악기는 결성 당초부터 일관되게 어쿠스틱 기타, 쿠아트로(라틴 아메리카의 4 현악기), 카폰, 트럼펫, 트럼본이라는 완전한 어쿠스틱 편성메인 보컬리스트를 특별히 결정하지 않고 전원 합창하는 노래에 연주하는 곡마다 담당 악기를 교환하는 유연한 편성, 격렬하면서도 위르게 변화하는 음악성을 무기로 클럽이나 라이브 하우스, 카페나 레스토랑은 물론 극장, 라디오국, 파티 회장, 전시회, 생일회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동을 계속한다.그 후, 마누 차오의 아르헨티나 공연에서의 전좌대 발탁을 계기로, 전세계의 많은 페스티벌에 출연해, 그 이름을 넓혀 갔다.투어에 이은 투어 생활에서 룸바, 쿤비아, 레게, 포크, 록, 탱고를 혼합한 이들의 팝적인 월드뮤직은 많은 이들의 마음과 허리를 자극했다.그런 그들이 12년에 도착한 것이 이곳 일본.작년 후지 록으로, 전야제 포함 4일 합계 9스테이지에 출연!남미의 해변에서 태어난 느슨하면서도 뜨거운 월드 뮤직은 당시 일본에서는 완전히 무명이면서 폭발적으로 오디언스를 늘려가며 마지막 날에는 큰 합창 고리와 해피 댄스 플로어를 만들어 지난해 후지 록에서 CD 매출 No.1이 되었다.그런 그들이 신작을 내걸고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다.그들에게 있어서 통산 3번째 정규 앨범이 되는 '마그마·엘레멘탈'(4/24 발매 예정)은 기대대로의 탈력 트로피컬~무심코 몸이 춤추는 축제 뮤직까지 버라이어티가 풍부하고, 보다 저음과 리듬을 강력하게 한 '피 끓는 분화하는 월드 뮤직'이 넘치고 있다.그리고 일본반 보너스 트랙으로서 후지 록에서도 대합창을 일으킨 고·기노 기요시로씨의 "데이 드림 빌리버"도 추가 수록.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압도적인 라이브를 꼭 체험해 주세요!
공연일
2013.09.12 (목)
아이바
시부야 클럽 콰트로
개장/개연
18:30 / 19:30
요금

예매\6,000

음료
D베쓰 ※당일 입장시에 음료 요금 ¥500 받습니다.
일반 발매일
2013.05.11 (토)
문의처
SMASH / TEL:03-3444-6751
SCHEDULE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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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

shibuya
CLUB QUATTRO

〒150-0042
도쿄도 시부야구 우다가와초 32-13 4F

TEL: 03-3477-8750

JR 야마테선·사이쿄선, 도쿄 메트로 한조몬선·긴자선·부토심선, 도큐 도요코선·덴엔토시선, 게이오이노카시라선 “시부야역”에서 도보 7분

설비:

코인 로커:360개
※입장자 다수시에는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장애인 대응 화장실은 없으므로 양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