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5 WED.
아리야마기시(아리야마 준지·야마기시 준사)
게스트:우에다 마사키/나가이 “호토케”타카/기무라 타츠키/콘도 후사노스케/&스페셜 게스트
야마기시 준사·예력 40주년&환력 기념 라이브 in 도쿄
에우리쓰구¥6,000
시부야 클럽 콰트로
[blue]아리야마기시(아리야마 준지·야마기시 준사)[/blue]
이제 세계 제일 유명한 일본인 기타리스트가 된 야마기시 준사.
1972년 웨스트 로드 브루스 밴드의 멤버로서 B.B. 킹의 전좌를 맡아 데뷔그 후 소·배드 리뷰, 믹스, 치킨 샴 등을 결성, 당시 음악계에 있던 카테고라이즈를 깨고 블루스, 록, 재즈 등 장르를 넘은 활동을 계속해, 수많은 앨범을 발매했다.
1995년 야마기시는 일본에서 쌓은 경력을 버리고 뉴올리언스로 이주.
이주 초기에는 스트리트에서의 활동도 하고 있었지만, 서서히 그 탁월한 커팅 센스와 뜨거운 솔로 플레이는 현지의 뮤지션이나 관중을 매료시켜, 이제 세계 한층 더 두텁다고 말하는 뉴올리언스의 뮤직 씬에서 중심적 존재가 되어 매일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또한 지역 음악 잡지에서는 팬이 선택하는 Best 기타리스트로서 No.1도 획득하고 있다.
이번 40주년&환력 기념 라이브에서는 야마기시가 데뷔 시기에 함께 간사이에서 활약한 아리야마 준지와 결성한 프로젝트 「아리야마 기시」를 베이스로, 옛날 그리운 멤버나, 한 번 이상 나이가 떨어진 그를 리스펙트하는 뮤지션이 모여 라이브를 개최한다.일본을 대표하는 진화하는 산기시의 지금을 느껴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