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3 TUE.
OBITUARY<오비츄어리> ALL PERISH<올・샬・펠리쉬> / INFERNAL REVULSION
Extreme the DOJO vol.31
US 데스메탈 장면 창세기를 지탱한 OBITUARY, 5년만의 일본 방문 결정!
예매 ¥7,000
시부야 클럽 콰트로
[blue]OBITUARY[/blue]
두미에서 슬로우 템포인 데스메탈을 결성 당시부터 관통하는 미국은 플로리다주 탬파 출신의 OBITUARY이 투어가 끝나면 신작을 만든다니 아직 현역 바리바리다.2009년 'Darkest Day' 릴리스 이후 방일은 없었기 때문에 기대가 높아진다.방일 때는 그 신작의 화제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blue]ALL SHALL PERISH[/blue]
그리고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 출신의 Death Core / Metal Core 기대의 별 All Shall Perish가 참전.엄청난 스피드감, 날카로운 리프와 호쾌한 전개를 보여줄 것이다.엑키스와 림 메탈 씬의 급성장주로서 미국에서의 비약도 기대되고 있다.
[blue]INFERNAL REVULSION[/blue]
일본에서는 뉴욕 거점인 블루탈 데스메탈 레이블 Goregiastic Records와 독일의 Revenge Production에서 앨범을 발매하는 등 국내외에서 그 존재를 인지하고 있는 IINFERNAL REVULSION이 참가.이제 일본을 대표하는 데스메탈 밴드로 평가되고 있다.
데스메탈 씬 굴지의 멤버를 모은 Extreme The Dojo Vol.31마음껏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