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3 TUE.

OBITUARY<오비츄어리> ALL PERISH<올・샬・펠리쉬> / INFERNAL REVULSION

Extreme the DOJO vol.31

  • OBITUARY
  • ALL SHALL PERISH
  • INFERNAL REVULSION
US 데스메탈 장면 창세기를 지탱한 OBITUARY, 5년만의 일본 방문 결정!
공연일
2013.04.23(화)
아이바
시부야 클럽 콰트로
개장/개연
18:00 / 18:45
요금

예매 ¥7,000

음료
D베쓰
일반 발매일
2013.03.16(토)
티켓 판매

시부야 클럽 콰트로

e+ TICKET

TICKET PIA

LAWSON TICKET

GANBAN

문의처
SMASH / TEL:03-3444-6751
[blue]OBITUARY[/blue] 두미에서 슬로우 템포인 데스메탈을 결성 당시부터 관통하는 미국은 플로리다주 탬파 출신의 OBITUARY이 투어가 끝나면 신작을 만든다니 아직 현역 바리바리다.2009년 'Darkest Day' 릴리스 이후 방일은 없었기 때문에 기대가 높아진다.방일 때는 그 신작의 화제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blue]ALL SHALL PERISH[/blue] 그리고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 출신의 Death Core / Metal Core 기대의 별 All Shall Perish가 참전.엄청난 스피드감, 날카로운 리프와 호쾌한 전개를 보여줄 것이다.엑키스와 림 메탈 씬의 급성장주로서 미국에서의 비약도 기대되고 있다. [blue]INFERNAL REVULSION[/blue] 일본에서는 뉴욕 거점인 블루탈 데스메탈 레이블 Goregiastic Records와 독일의 Revenge Production에서 앨범을 발매하는 등 국내외에서 그 존재를 인지하고 있는 IINFERNAL REVULSION이 참가.이제 일본을 대표하는 데스메탈 밴드로 평가되고 있다. 데스메탈 씬 굴지의 멤버를 모은 Extreme The Dojo Vol.31마음껏 기다려라!
SCHEDULE
2025.
03
SUN. MON. TUE. WED. THU. FRI. SAT.
01
02030405060708
0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31

ACCESS

shibuya
CLUB QUATTRO

〒150-0042
도쿄도 시부야구 우다가와초 32-13 4F

TEL: 03-3477-8750

JR 야마테선·사이쿄선, 도쿄 메트로 한조몬선·긴자선·부토심선, 도큐 도요코선·덴엔토시선, 게이오이노카시라선 “시부야역”에서 도보 7분

설비:

코인 로커:360개
※입장자 다수시에는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장애인 대응 화장실은 없으므로 양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