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1 WED.
Big Jay McNeely with Bloodest Saxophone+이토 미키오 <빅제이 맥닐리 with 브라데스트 사키소폰+이토 미키오>
OPENING ACT: 반반 바자르/Bloodest Saxophone + 이토 미키오
DJ: DJ COBRA / BIGBOB AMEMIYA (www.boogieshack.net)
Big Jay McNeely with Bloodest Saxophone + 이토 미키오 Japan Tour
사상 최대, 최광의 홍커 Big Jay McNeely, 기적의 내일 공연 결정!!
"King of the Honking Saxophone"Big Jay McNeely의 1996 년 이후 약 16 년 만이되는 대망의 일본 투어가 결정!
백 밴드는 Big Jay 본인의 희망에 의해, 일본 굴지의 점프 밴드 "Bloodest Saxophone"이 담당!
85세가 되는 불사신의 색소폰 플레이어 마지막 내일 공연이 될까? 놓치지 마세요!!
"King of the Honking Saxophone"Big Jay McNeely의 1996 년 이후 약 16 년 만이되는 대망의 일본 투어가 결정!
백 밴드는 Big Jay 본인의 희망에 의해, 일본 굴지의 점프 밴드 "Bloodest Saxophone"이 담당!
85세가 되는 불사신의 색소폰 플레이어 마지막 내일 공연이 될까? 놓치지 마세요!!
에매¥5,500
당일¥6,000
세금 포함 / 정리 번호 첨부
[blue]빅 제이 맥닐리 (Big Jay McNeely)[/blue]
1927년 4월 29일 로스앤젤레스 왓츠에서 태어났다.본명은 Cecil James McNeely.처음에는 재즈맨을 꿈꾸고 소니 크리스, 햄프턴 호즈, 찰리 파커 등과 경연하지만, 1947년에 조니 오티스 악단에 참가, 1948년에 발표한 「The Deacon's Hop」이 히트해 미국 R&B계에 선명한 데뷔를 장식했다.그 야비로 거칠고 어려웠던 색소폰의 블로우와 바 카운터에 뛰어들거나 누워서 브릿지를 하면서 부는 와일드하고 미친 스테이징은 그 후의 Rock 'n Roll의 형성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근년의 그는, 그 쇠퇴를 모르는 색소스의 블로우에 더해, 브루스 필링의 넉넉한 보컬도 피로해 큰 매력이 되고 있다.
85세의 현재도 현역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계속하고 있지만 이번 방일을 "마지막"해외 공연으로 하는 결의가 있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