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9 MON.
아가타모리우오/스즈키 쓰네요시
쿠아토로 식당
빅 코믹 오리지널에서 연재중인 아베 요로 씨에 의한 「심야 식당」의 TV판 오프닝 송으로 심야 도시 어른의 마음을 떨게 한 「생각」을 노래한 스즈키 츠요시그 프로그램에 출연한 아가타모리우오 자신의 세계를 차분히 걸어온 두 사람의 꿈의 경연이 실현됩니다.도로는 포장되어 기억이 쌓이지 않는 콘크리트 거리.그런 시대에 지금까지 새겨 온 것.만난 것.헤어진 것.그런 다양한 기억이 이 두 사람의 노래에는 있습니다.좋아하는 음료를 한 손에 들고 천천히 즐겨 주세요.
마에우리 ¥3,990
당일 ¥4,490
요금에 관하여 자세한 것은 아래를 참조해 주십시오.
시부야 클럽 콰트로
마에우리
①다코씨 윈너 첨부 티켓 ¥ 3,990 2 통상 시트 티켓 ¥3,980 (세금 포함 / 전체 지정석 / 정리 번호 첨부 / 음료 별도)
③입견 티켓 ¥ 3,800 (세금 포함 / 스탠딩 / 정리 번호 첨부 / 음료 별도)
당일
①다코씨 윈너 포함 티켓\4,490 2 통상 시트 티켓 ¥4,480 (세금 포함 / 전체 지정석 / 정리 번호 첨부 / 음료 별도)
③입견 티켓 \4,300 (세금 포함 / 스탠딩 / 정리 번호 첨부 / 음료 별도)
[blue]아가타모리어[/blue]
작년에 '내가 모르는 우치다 유야는 내가 알고 있는 우주의 노을을에 에리카를 사랑해'를 왕성하게 발매,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기념 앨범 '여자와 남자가 있는 가게도' 외에 음악문고, 무크 등을 발매.시대의 핵심을 잘라내는 원천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시점에는 날카로운 비평성과 판타지크한 유머가 기묘하게 동거하고 있다.특히 악곡 '내가 모르는~'는 들른 변 없는 마음이 들떠 있는 곳을 찾는 현대의 외로움을 오마화하지 않고, 그야말로 인생이라고 받아들이고, 강하게 살고자 하는 의지를 포함해, 라임적으로도 우치다 유야와 우주의 노을을 겹치는 아가타 매직이 폭발.이모셔널한 시대의 1곡이다.
[blue]스즈키 쓰네요시[/blue]
심야 식당의 오프닝이 된 '생각' 외, 삽입곡이 다수 들어간 롱셀러 앨범 '사다고'에 이어 '망향'을 발매.원작 만화가 중국어로 번역되어 대만에서도 인기를 얻은 결과, 앨범의 대만 릴리스, 대만에서의 콘서트도 기획되어 7월에 실현.게다가 그 여파는 한국에도 불똥.아시아에 휩쓸려가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일본에서 푹신하게 떠오르는 구름 같은 노랫소리로 표박의 시인은 사라져가는 추억의 사소한 존재를 살짝 알려준다.그리고 그 사라져가는 추억을 모은 물건 속에야말로 진짜 자신이 보이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기억과 존재 사이에서 흔들리는 노래는 영혼을 맨손으로 잡히는 것 같은 생각에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