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7 THU.
THE NEW MASTERSOUNDS <더 뉴 마스터 서운즈>
우리가 펑크 번장, 더 뉴 마스터 사운즈가 신작을 내걸고 다시 내일까지 결정!!
에우리쓰구¥6,000
[blue]THE NEW MASTERSOUNDS[/blue]
60년대 후반의 서울 재즈와 미터의 사운드에 반한 천재 기타리스트 에디 로버트를 중심으로 99년에 결성된 4인조 펑크 밴드.당시 UK를 중심으로 고조를 보이고 있던 딥 펑크 무브먼트의 중심 인물, DJ 케브 더지의 백업 아래, 데뷰 앨범을 드롭.순식간에 세계 No.1의 펑크 밴드라고 불리게 된다.최근에는 본고장 US의 라이브 뮤직 씬에서의 인기도 부동의 것으로, 어대 아트 네빌이 자신들의 공연을 바라며 그들의 라이브에 참가할 정도의 레벨에 도달했다.작년 후지락에서는 와이트 스테이지에 모인 수천 명의 관객을 압도했고, 그리고 급거 취소된 버디 가이의 대역으로 오렌지 코트의 트리를 훌륭하게 완수했다.그 후의 일본 투어도 대성황으로, 이제 젊은 록 리스너에게까지도 그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대망의 신작 '아웃 온 더 폴트 라인'(11/7 발매 예정)은 원점으로 돌아가 그들 나름의 펑크를 추구한 작품이 되고 있다.온 세상을 뚜껑으로 돌며 오디언스를 춤추게 해 온 그들만의 고속 펑크 스타일은 프로어에서 폭음으로 듣고 싶어지는 스타일로, 라이브에 기대가 높아지는 것은 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