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2 TUE.
윌코 존슨(Wilko Johnson)> / Special Guest: Benjamin Tehoval <벤자민 테호발>
마에우리 ¥6,500
시부야 클럽 콰트로
윌코 존슨(Wilko Johnson)>
영원한 기타 히어로 Mr. 머신건 기타의 윌코 존슨
70년대 초반부터 영국의 펍 록 씬을 견인하고, 훗날의 펑크 록 무브먼트의 불을 붙인 Dr Feelgood에서 시작하여, Solid Senders, Blockheads, 그리고 솔로와 긴 캐리어를 통해 올바르게 원 앤 온리라고 불릴 만한, 픽을 사용하지 않는 날카로운 커팅과 광기를 동반한 시선이나 머신건 기타로 형용되는 스테이지 퍼포먼스에 더해, 훌륭한 송 라이팅은 전세계에서 수많은 팔로어를 낳고, 리스펙트되고 있다.여기 일본에서도 시나&더 로키츠의 아유카와 마코토를 비롯해 TMGE 등 수많은 젊은 세대로부터도 페이버릿 아티스트로서 올려지고 있다. 작년에는 Dr Feelgood 결성으로부터 40주년이 되는 메모리얼 이어와 관련하여 줄리안 템플 감독의 영화 《오일 시티 컨피덴셜》이 공개되어 그에 맞추어 단독 투어도 행해졌다.올해는 Dr Feelgood의 초기 4작품에 DVD를 더한 박스 세트 '올 스루 더 시티'가 올봄 릴리스(5/16)되는 것이 결정되었다.그리고 본국에서는 인터뷰를 중심으로 한 전기본도 발매가 결정되었다.그런 그가 올해도 다시 일본에 돌아오기로 결정했다.기대해 주세요!
Benjamin Tehoval <벤자민 테호발>
벤자민 테호발은 1946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출생하여 프랑스 국적을 취득하기 전에 벨기에 브뤼셀에서 활동했다.1987년 그는 Joe Hill Louis, Jesse Fuller, Dr. Ross, Duster Bennett 그리고 후에 우쿨렐레 계로 옮긴 프랑스의 Cyril Lefevre 등과 같은 원맨 밴드에 영향을 받아 활동을 시작했다. 스트리트는 그의 퍼포먼스에 적절한 무대라고도 그는 인정하지만, 큰 소리를 좋아하는 그는 소리에 대한 집착으로부터 실내나 페스티벌 쪽이 그의 퍼포먼스에 입각했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큰 밴드의 앞좌를 유럽 각지에서 맡아왔다.그리고 윌코 존슨에게 처음 말을 건지 20년이 지난 지금도 두 번의 찰스턴 페스티벌(USA)을 포함해 수많은 그의 오프닝 액트를 맡아왔다.나는 상냥한 마음을 가진 아내와 두 남자의 딸에게 물려 매우 축복받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곡은 "I'm a single man and love my single life"[나는 독신남성으로 독신생활을 사랑한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