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0 FRI.
Oh Sunshine / Saltie / The 33's
MUSIC TRAFFIC 2012 vol.06
예매¥2,500
당일 ¥3,000
세금 포함 정리 번호 첨부
[blue]Oh Sunshine[/blue] mikio hirama(미키오히라마)와 emily connor(에밀리 코너)로 구성된 록 듀오.멜로디아스로 얼타나인 록에 첨예적인 감성,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가사를 얹어 일본어, 영어를 교묘하게 구분한다.섬세하고 와일드한 미키오의 기타, 그가 만드는 트랙, 유일무이한 독특한 노랫소리, 창법을 가진 에밀리의 보컬의 콤비네이션은 온 스테이지의 긴장감을 작품에 도입한 음악이 태어나는 순간의 공기를 포착한 록 그루브이다.
에밀리의 재능을 발견하고 꽃피운 것은 프로듀서이기도 한 미키오이다.이키센트릭한 분위기가 감도는 에밀리의 보컬을 엑센트릭으로 굵은 기타가 부추기듯 푸시한다.그 모습은 평소 조용한 두 사람으로부터는 상상하기 어려운 흥미진진한 스테이지이다.
에밀리는 뉴욕 주 버펄로 출신, 어릴 적부터 일본 문화에 흥미를 가지고 일본어를 한다.
미키오는 도쿄사변, Superfly, dad mom god, 스가시카오, 엘리펀트 카시마시 등 어느 아티스트의 라이브나 레코딩에 참여했으며, 이미 일본의 록 팬에게는 인기 있는 실력파 기타리스트.
2011년에는 rising sun rock fes, fuji rock fes에 출연.미국 텍사스 이벤트 SXSW여기서는 New York Times에도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