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3 FRI.
eastern youth
Guest : 붉은 의혹
“극동 최전선/순업~미끄럼이 넘어져 밤의 끝까지도~”
신작을 위한 준비 기간에 들어가기 위해 잠시 라이브 활동을 중단하는 이스턴 유스.
게스트에게 붉은 의혹을 맞이한 도쿄 공연이 새롭게 결정, 맑고 히가시메이한의 순업 투어!!
게스트에게 붉은 의혹을 맞이한 도쿄 공연이 새롭게 결정, 맑고 히가시메이한의 순업 투어!!
에이매¥3,500
세금 포함 정리 번호 첨부
시부야 클럽 콰트로
[blue][bold] 극동 최전선/순업~미끄럼이 넘어져 밤의 끝까지까지도~[/bold][/blue]
이스턴 유스 주최로 친숙한 시리즈 라이브 「극동 최전선」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 극동 공연이 이어 솔드 아웃했고, 최근 한동안 이스턴 라이브를 놓친 사람도 많았던 것이 아닐까?
얼마 전 발표된 나고야/오사카를 방문하는 극동 최전선/순업 투어의 흐름으로, 새롭게 도쿄 공연이 결정!!
지난해 발표한 앨범 ‘심노 바닥니 등불 토모세’는 타이틀이 보여주는 대로 바로 듣는 사람의 마음에 밝고 따뜻한 등불을 켜는 펑크의 명반이었지만 벌써 다음 작품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했다.
따라서 2012년의 전반은 곡 만들기 ~레코딩에 소비되기 때문에, 이 투어 후에 당분간 라이브 활동을 쉬는 것이 정해져 있다.매회 이스턴 유스 멤버 스스로 제안한 개성 넘치는 강력한 아티스트를 맞이하는 극동 최전선이지만 이번 도쿄 공연에는 게스트에게 붉은 의혹이 등장!!
맨발의 음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