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6 FRI.
THE WOMBATS <더 웡바츠>
극상의 반짝반짝 초폭음 기타·팝을 연주하는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
리버풀 출신의 3인조 원바츠 일본 방문 결정!
리버풀 출신의 3인조 원바츠 일본 방문 결정!
예매 ¥5,000
세금 포함 올 스탠딩
[blue][bold]THE WOMBATS[/bold][/blue]
더 원바츠의 출발점은 2003년 폴 매카트니가 리버풀에 설립한 음악학교 ‘Liverpool Institute of Performing Arts(LIPA)’에서 3명이 만난 것으로부터 시작된다.싱글 "Kill The Director"로 불이 붙고, 같은 해에는 카이저 치프스와의 일로 알려진 스티브 해리스가 프로듀스를 다룬 데뷔 앨범 "어 가이드 투 러브~"를 발표했다.30만 장이 넘는 플래티넘 세일즈 앨범이 됐다.다음 해인 2008년에는 미국에도 진출해 US반으로 《THE WOMBATS EP》를 발매했다.
덧붙여서 밴드명인 웡바츠(Wombats)는 오스트레일리아에 서식하는 동물로부터 빼앗기고 있기 때문에, 데뷔 초의 그들은 자주 오지 밴드로 잘못되어 고생한 것 같다.
신작은 굿 샬롯 등과의 일로 알려진 에릭 발렌타인과 U2와 스노우 패트롤 등 쟁쟁한 밴드를 다루어 온 잭 나이프 리, 그리고 전작의 엔지니어링에서도 참가하고 있는 리치 코스티(뮤즈, 프란츠 페르디난드 etc)라는 철벽의 포진으로 제작되었다.
그들 고유의 컬러풀한 멜로디의 요염이 더해져, 댄스 록의 고양이 늘어나고, 무엇보다 팝의 버라이어티가 늘어난 걸작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