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4 WED.
UNDEROATH<언더오스>
Guest:ARISE IN STABILITY / THE TWISTED HARBOR TOWN
JAPAN TOUR 2012
앞으로의 메탈 코어 씬을 점치는 중요한 포지션으로 떠오른 UNDEROHT 방일!
도쿄, 나고야, 오사카에서 각각의 땅에서 약진 눈부신 일본의 메탈 코어 밴드가 서포트이들 밴드도 놓칠 수 없다.
도쿄, 나고야, 오사카에서 각각의 땅에서 약진 눈부신 일본의 메탈 코어 밴드가 서포트이들 밴드도 놓칠 수 없다.
에이매¥5,800
세금 포함·정리 번호 첨부·올 스탠딩
시부야 클럽 콰트로
[blue][bold]UNDEROATH[/bold][/blue]
[image:s_120314underoath_logo.jpg]
97년 결성, 플로리다 출신지난 앨범으로 세 번의 빌보드 차트 인을 달성하며 골드 디스크 획득이라는 빛나는 경력을 자랑하는 UNDEROATH06년 10월에는 TASTE OF CHAOS로 첫 일본 방문.08년 라이브 작품 「SURVIVE, KALEIDOSCOPE」를 발표 후 그대로 SLIPKNOT 등과 함께 ROCKSTER ENERGY MAYHEM TOUR로 전미를 서킷2010년 4월 밴드의 초기 멤버 중 한 명이었던 드러머 아론 길레스피가 탈퇴를 표명.밴드에는 결성 당초의 멤버가 없어져 버렸지만, 새롭게 NORMA JEAN의 드러머 다니엘 데이비슨을 맞이해 10년 12월에 전 세계 대망의 최신작 「φ(디스앰비규에이션)」를 발표해 격정과 카오틱한 음상으로 듣는 사람을 압도하는 헤비 사운드를 다시 예술의 영역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그리고 멤버 체인지 후 처음으로 그 모습을 일본에 나타낸다.격정 푸는 헤비 사운드와 외침을 체감하라!
[blue][bold]ARISE IN STABILITY[/bold][/blue]
Technical Progressive Metalcore Madness from Y-town。2004년에 요코하마에서 결성, 몇 번에 걸친 멤버 체인지를 거쳐 2008년 12월에 현재의 멤버가 된다.King Crimson, Meshuggah, Between the buried and me, Dream Theater, Cynic 등에 강하게 영향을 받은 그 사운드는 변박자 폴리리듬, 초절기교를 구사한 어그레션에, 포스트 락을 연상시키는 정적을 섞어, 때로는 오센틱한 메탈 유래의 멜로디가 울려 퍼진다...이 드라마틱으로 장척, 다전개의 악곡에 공상적이고 은유에 가득한 독자적인 세계관을 가진 일본어 데스 시보이스를 타고 유사한 밴드가 전혀 보이지 않는 고고한 스타일을 만들어 내고 있다.2011년 4월에 1st album "The future that amnesiac draws"를 Lastfort Record에서 발매하고 전국 투어를 감행.또한 같은 해 10월에는 영국의 메탈 명문 메탈 해머의 컴필레이션 CD에도 참가했다.
[blue][bold]the twisted harbor town[/bold][/blue]
2009년 7월 결성. 2010년 3월, 1stDEMO를 발표해 1000장 이상을 판매. 【atticus night】, 【격록 FES】와 같은 장면 중요 이벤트에도 출연, 수많은 국내외의 강호 밴드와 함께 공연한다.2011년 5월, 도호쿠 대지진 재선 베네핏트콤필레이션 CD에 참가.활동을 도내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넓혀 2011년 10월 대망의 1st Single[This Story Is Not About The Others]를 발표했다. 본래 있던 격렬하게 접는 사운드에 piano, strings, Flute, Gloken 등 클래식한 요소를 융합시켜 유일무이한 세계관을 확립 포화 상태에 있는 emo, screamo, post hardcore 씬에 획을 긋는 존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