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D OUT
2012.01.18 WED.
BEIRUT <베이루트>
게스트: 토쿠마루 슈고
“BEIRUT Japan Tour 2012”
에매¥5,500
당일¥6,000
세금 포함 정리 번호 첨부
시부야 클럽 콰트로
[blue][bold]BEIRUT<베이루트>[/blue]
뉴멕시코주 산타페 출신의 잭 콘돈의 솔로 프로젝트로 시작한다.2006년 5월, 콘돈이 약간 19세의 집 녹음원을 바탕으로 제작한 데뷔 앨범 《Gulag Orkestar》를 뉴욕의 레이블, Ba Da Bing!에서 발매.콘돈의 낮고 요염한 크루너 보이스와 동유럽으로의 여행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발칸 음악의 영향이 DIY한 다중 녹음에 의해 짜여진 독특한 사운드는 순식간에 전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같은 해 11월에는 4AD에서 첫 밴드 녹음을 담은 EP 《Lon Gisland》를 커플링한 2장의 형태로도 발매된다.2007년 10월에는 프랑스에 대한 동경을 짙게 반영한 두 번째 앨범 《The Flying Club Cup》을 발표했다.특히 유럽에서의 인기를 부동하게 한다.2009년에는 멕시코의 오아하카에서 현지의 빅 밴드와 녹음한 《March of the Zapotec》와 대조적으로 콩돈의 택록에 의한 일렉트로닉인 《Holland》를 커플링한 EP 2장 세트를 발표했다.현재는 브루클린을 거점으로 하면서 6인조 밴드 편성으로 라이브를 하고 있다.
[bold][blue]<독마르슈고>[/blue][/bold]
도쿄도 출신2004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4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작사·작곡, 어레인지, 연주, 레코딩, 믹시잉까지를 스스로 다룬다.스테이지에서는 솔로, 트리오, 섹스텟 등 다양한 편성과 어레인지를 구분하면서, 녹음과는 다른 추진력으로 가득한 퍼포먼스를 전개.일본어 가사에 의한 독자적인 팝을 추구하고 있으면서, 그 음악은 구미나 아시아 각국에서도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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