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2 THU.
TROMBONE SHORTY & ORLEANS AVENUE
트롬본 쇼티&올린스 아베뉴
“FOR TRUE TOUR”
에우리쓰구¥6,000
세금 포함 정리 번호 첨부
[blue][bold]TROMBOONE SHORTY & ORLEANS AVENUE<트롬본 쇼티&올린스 아베뉴>[/bold][/blue]
트롬본 쇼티는 미국 뉴올리언스 출신의 현재 25세.
4세부터 첫 스테이지를 경험하고, 그 때, 자신의 신장의 2배는 있는 트롬본을 연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쇼티"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아 왔다.25세의 나이에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지금까지 U2, 그린 데이, 레니 클라비츠 등의 초대물 등과 공동 출연을 하고 있다.그리고 작년, 마침내 솔로 앨범 "바카타운"을 명문 레이블 verve에서 발매.
록, 펑크, 서울, 재즈,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믹스한 작품으로 펑키와 서울풀, 그리고 에너지적인 앨범이 되고, 그래미에 노미네이트된다.트로이는 이 데뷔작을 앞세워 자신의 밴드인 트롬본 쇼티&올리언스 아베뉴 명의로 전 세계를 돌며, 만만치 않은 후지 록으로 일본 첫 상륙, 추후 12월에는 단독 투어를 감행하여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오디언스를 매료시켰다.그리고 벌써 새 앨범 "포 트루"(UCCB-1040 9/21 발매)의 릴리스가 결정.프로듀스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현지 선배인 벤 엘먼(갤럭틱)참가 게스트도 제프 벡, 키드 록, 레니 클라비츠, 시릴 네빌 등과 호화로운 멤버를 맞이한 멋진 마무리가 되어 있다.그리고 1년만에 단독 투어가 결정!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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