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7 FRI.
THE PAINS OF BEING PURE AT HEART <더 페인즈 오브 빙 퓨어 앳 하트>
Special Guest:WEEKEND<위크엔드>
JAPAN TOUR 2012
그들의 등장에 전세계의 슈게이즈/인디 팝 팬이 극찬한 신세대 인디 히어로후지 록에서의 흥분을 다시!대망의 단독 투어 결정!!
스페셜 게스트 결정!!선프랑스발 기대의 젊은 슈게이저 밴드, 위크엔드 참전!
스페셜 게스트 결정!!선프랑스발 기대의 젊은 슈게이저 밴드, 위크엔드 참전!
예매 ¥5,000
세금 포함 정리 번호 첨부
시부야 클럽 콰트로
[blue][bold]THE PAINS OF BEING PURE AT HEART[/bold][/blue]
콘트라스트를 극한까지 끌어올린 치프한 흑백 재킷이 인상적인 셀프 타이틀 앨범을 2009년에 발표하면 전 세계의 슈게이스/인디 팝 팬의 마음을 독수리로 한 뉴욕 브루클린의 밴드, 페인즈 오브 빙 퓨어・앳 하트.
킵&페기에 의한 테판의 감미로운 남녀 트윈・보컬그리고 로파이 속에 심플하고 양질의 멜로디어스를 기타 노이즈로 푹 감싼 어딘가 90년대를 생각하게 하는 그리움도 새콤달콤한 사운드가 큰 화제를 부른 이 앨범은 빌보드의 주목 신인 차트에서 9위를 기록했다.Pitcthfork, NME 등에서 2009년 베스트 앨범의 한 장에도 선택되어 일약, 신세대의 인디 히어로로서 그 이름을 알렸다.2011년 3월, 2집 앨범 《빌롱》을 발매.퍼스트 앨범의 가슴 뜨거운 빛은 그대로, 고품질의 음질로 녹음된 이 앨범은 그들의 현저한 성장세를 보여준 명반이 되었다.이번 여름 방일한 FUJI ROCK FESTIVAL'11에서는, 그 주목도로부터 레드 마키의 플로어를 만원의 오디언스로 가득 채우고, 서포트 기타리스트를 더한 두께가 있는 당당한 퍼포먼스는 헤나초코 팝 기타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그들이 하이크리티인 라이브 밴드라는 강렬한 인상을 남겨 갔다.그리고 2012년, 팬 대망의 단독 투어가 결정!!
official HP・myspace
[blue][bold]WEEKEND[/bold][/blue]
워시드 아웃과 베스트 코스트를 배출한 US 인디 씬의 주목 레이블 Mexican Summer에서 2010 년에 충격 데뷔를 한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3 피스 밴드 위크 엔드현재는 같은 레이블 메이트이며, 또 슈게이저라는 같은 장르 중에서도, 미멜로 기타 팝 테이스트가 매력의 페인즈와는 달리, 다크하고 굉음한 슈게이즈 사운드는 노 에이지나 웨이브스에도 링크하는 US 인디 씬의 주목주.대망의 퍼스트 앨범이 드디어 일본에서도 발매됨에 따라, 페인즈 일본 투어의 전 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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