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7 SAT.
키노코 호텔
살롱 드 버섯~ 늦여름의 히메고토
마에마쓰엔2,800
걸작 앨범 '마리안느의 황홀'(2011년 4월 발매)의 릴리스 투어가 각지 만원 감사로 큰 호평의 버섯 호텔, 첫 시부야 클럽쿠아트로 단독 공연이 결정되었다.
시연회라고 불리는 이들의 펑키쉬하고 에로틱한 스테이징은 부드러운 노랫소리, 사이케한 오르간과 퍼즈기터가 울려 퍼진다.지배인 마리안느를 중심으로 한 농후한 퍼포먼스는 최강의 걸즈 밴드로서 유일무이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여름 말에 적합한 히메고토를 버섯 호텔에서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