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1 FRI.
TEENAGE FANCLUB
틴 에이지 팬클럽
글래스고의 지보틴 에이지 팬클럽,
신작 'Nothing Lasts Forever'와 함께 5년만의 내일 공연 결정!!
<PROFILE>
스코틀랜드는 글래스고의 기타 팝 밴드이다.
90년에 데뷔 앨범을 발매해, 당시의 얼터나 무브먼트와 동시에 세계에서 큰 브레이크를 달성했다."밴드와고네스크", "그랑프리"는 기타 팝 앨범의 마스터피스로서 많은 뮤지션에게도 영향을 주었다.97년의 6번째 작품 《송스 프롬 노던 브리튼》은 전영 차트 3위를 획득, 밴드 사상 최고 기록을 남겼다.05년에는 자신의 레이블 “PeMa”를 설립했다.3명의 송 라이터 겸 보컬리스트가 공존하고, 때로는 악기의 역할 분담도 셔플한다는 실로 독특한 밴드 편성&형태로 구성된 그들.그런 그들이기 때문에 실현할 수 있는 악곡은 본국은 물론, 여기 일본 리스너를 많이 매료해 왔다.
올해 9월에는 신작 '나싱 라스츠 포에버'를 릴리스 예정.결성 30년을 넘어 계속 빛나는 레전드가 5년 만에 내일하기로 결정했다.
신작 'Nothing Lasts Forever'와 함께 5년만의 내일 공연 결정!!
<PROFILE>
스코틀랜드는 글래스고의 기타 팝 밴드이다.
90년에 데뷔 앨범을 발매해, 당시의 얼터나 무브먼트와 동시에 세계에서 큰 브레이크를 달성했다."밴드와고네스크", "그랑프리"는 기타 팝 앨범의 마스터피스로서 많은 뮤지션에게도 영향을 주었다.97년의 6번째 작품 《송스 프롬 노던 브리튼》은 전영 차트 3위를 획득, 밴드 사상 최고 기록을 남겼다.05년에는 자신의 레이블 “PeMa”를 설립했다.3명의 송 라이터 겸 보컬리스트가 공존하고, 때로는 악기의 역할 분담도 셔플한다는 실로 독특한 밴드 편성&형태로 구성된 그들.그런 그들이기 때문에 실현할 수 있는 악곡은 본국은 물론, 여기 일본 리스너를 많이 매료해 왔다.
올해 9월에는 신작 '나싱 라스츠 포에버'를 릴리스 예정.결성 30년을 넘어 계속 빛나는 레전드가 5년 만에 내일하기로 결정했다.
예매 ¥8,500[올 스탠딩]
※오토님 4장까지
※미취학아(6세 미만) 입장 불가
e+오피셜 선행(추첨):7/10(월) 12:00~7/13(목) 23:59
※크리에이티브맨 웹사이트의 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신 다음 티켓 구입,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공연의 중지 및 연기 이외의 환불은 하지 않습니다.
종합 문의:크리에이티브맨 03-3499-6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