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7 SUN.
LIVE:
THE RUDE PRESSURES feat.JOKER
copa salvo
DJ:
Sal (CHANT DOWN BABYLON)
KENGO 69
TSUYOSHI.W
SHOP:
oorun
“LIVE”
에이매¥3,500
당일 ¥4,000
스탠딩 정리 번호 첨부
【Profile】
THE RUDE PRESSURES
1990년 나고야에서 결성된 스카 밴드.자메이카 음악인 스카, 록스테디로부터 강한 영향을 받은 음악 스타일과 러프에서 터프한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나고야의 스카 신과 함께 성장을 이루며 열광적인 팬을 늘리고 있다.또한 수많은 자메이카 레전드들과 함께 공연하여 매년 1월에는 나고야 클럽쿠아트로에서 ""THE RUDE PRESSURES LIVE"를 개최.
지금까지 4장의 앨범, Live 음원, 와다마코토씨나 DJ MONKEE PUNCH 등과의 콜라보 싱글 등 다수 릴리스, 2020년 1월에는 5Th 앨범 「LOCAL」을 발매했다.
Sal(Chant Down Babylon)
나고야의 클럽 씬 창성기부터 셀렉터 활동을 계속하는 장면의 중요 인물.스카, 록스테디, 70'S 레게와 같은 빈티지 레게를 중심으로 칼립소, 라틴, 블루스,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커버한다.독자적인 센스로 융합하는 아시로 트로피컬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그 선곡은 선명한 멜로디와 매혹적인 리듬으로 듣는 것을 파악해 놓지 않는다.「CHANT DOWN BABYLON」은 나고야의 전통 클럽・부다에서 홀수월 제4 토요일에 레귤러 개최.2019년에는 나고야 클럽쿠아트로 30주년 기념 기획 「NEW DIRECTION」전야제의 디렉션을 맡는다.
COPA SALVO
2000년에 결성된 라틴 밴드.지금까지 FUJI ROCK FESTIVAL, SUMMER SONIC 등 야외 페스티벌에 다수 출연쿠바에서 현지 뮤지션을 섞어 녹음, 한국의 록 페스티벌에도 초빙되는 등 세계를 가랑이에 걸쳐 활동또, 미겔 피녜로의 생애를 그린 영화 「피녜로」의 주제가나, 패션 브랜드나 만화가와의 콜라보레이션 레이트 등, 스트리트 문화에 뿌리를 둔 하이브리드 활동도 전개.2010년에는 10주년을 기념하여 20명의 맘보 오르케스타를 이끌고 Orquesta copa salvo로서 기간 한정으로 활동하였다.빌보드 라이브 도쿄에서 단독 공연을 대성공으로 거뒀다.지금까지 5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다수의 컴필레이션 앨범에도 참가.2019년에는 Orquesta copa salvo 이후의 피지컬 7인치를 발매하고, 발매 후 2주 만에 레이블 재고는 매진된다.기성 라틴 음악의 테두리를 뛰어넘는 사운드, 특히 그 스테이지는 압권의 한마디.보는 자 모두를 말려들게 한다.활동도 20년을 넘어, 제멋대로 아낌없이 마이페이스에 활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