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0 THU.
IHSAHN guest:LEPROUS
블랙 메탈의 카리스마, 엠펠러 해산후
솔로 활동을 시작한 그 프런트맨, 이단 재내일 결정!
엠펠러 해산 후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들어간 이선은 밴드명을 엠퍼러 시대의 지진 이름인 이단과 2006년에 첫 앨범
‘THE ADVERSARY’ 2008년 2집 ‘ANGL’ 2010년엔
사드 앨범 AFTER와 꾸준히 프로그레시브 록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이레벨의 악곡을 발표해 왔다.2011년에 내일 공연을 실시해,
그 격인 스테이지 퍼포먼스가 각 방면에서 극찬을 받았다.그리고 작년,
4번째가 되는 최신 앨범 「EREMITA」를 발매.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곡을 모아,
송 라이터로서 재능이 넘치는 것을 증명했다.
압권의 리듬, 리프, 앙상블에 더했다.
이단의 격 테크 기타와 강력한 보컬에 취해 주었으면 한다.
솔로 활동을 시작한 그 프런트맨, 이단 재내일 결정!
엠펠러 해산 후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들어간 이선은 밴드명을 엠퍼러 시대의 지진 이름인 이단과 2006년에 첫 앨범
‘THE ADVERSARY’ 2008년 2집 ‘ANGL’ 2010년엔
사드 앨범 AFTER와 꾸준히 프로그레시브 록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이레벨의 악곡을 발표해 왔다.2011년에 내일 공연을 실시해,
그 격인 스테이지 퍼포먼스가 각 방면에서 극찬을 받았다.그리고 작년,
4번째가 되는 최신 앨범 「EREMITA」를 발매.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곡을 모아,
송 라이터로서 재능이 넘치는 것을 증명했다.
압권의 리듬, 리프, 앙상블에 더했다.
이단의 격 테크 기타와 강력한 보컬에 취해 주었으면 한다.
마에우리 ¥6,500
세금 포함 정리 번호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