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5 WED.
VINTAGE TROUBLE
<빈티지 트러블>
작년에는 첫 일본으로 서머소닉 메인 스테이지에 출연하는 등,
뭔가 주목을 받아 온 존재 빈티지 트러블에 올해도 요 주목!
GREENROOM FESTIVAL 13에의 출연 이어
나고야, 오사카에서의 단독 공연이 결정!
뭔가 주목을 받아 온 존재 빈티지 트러블에 올해도 요 주목!
GREENROOM FESTIVAL 13에의 출연 이어
나고야, 오사카에서의 단독 공연이 결정!
에매¥5,500
세금 포함·정리 번호·스탠딩·미취학 아동 입장 불가
■VINTAGE TROUBLE 재팬 투어 각 공연에서 한정 사인회 실시 결정!
밴드의 희망도 있어 VINTAGE TROUBLE의 JAPAN TOUR 각 공연 종료 후에 사인회
의 실시가 결정되었습니다!
당일 VINTAGE TROUBLE의 T셔츠 구입자를 대상으로 선착 한정으로 참가 정리권을 배포합니다.
그리고, 참가 희망하시는 분은 당일 회장에서 티셔츠를 구입해 주세요!
※당일 티켓을 가지고 계신 후 입장하시는 손님에 한합니다.
※정리권이 없어지는 대로 배포 종료됩니다.미리 양해 바랍니다.
■Biography
2010년 미국 할리우드에서 결성된 흑인 서울 싱어를 가진 4인조 록 밴드. R&B 싱어 경력을 가진 타이 테일러의 다이나믹한 보컬에 블루지하고 에지한 록 사운드와 펑키한 드라이브감을 절묘하게 혼합시킨 스타일은 우선 UK에서 불이 붙고, 영국 클래식 록 매거진 주최의 ‘Classic Rock Roll Of Honor Award 2011’에서 ‘신인상’을 수상, 데뷔작 ‘The Bomb Shelter Sessions/봄 쉘터 세션스’는 UK의 iTunes 차트 13위, Amazon UK 종합 디지털 음악 차트에서 5위, 같은 R&B차트 1위/록 차트 2위에 랭크인했다.여기 일본에서도 입소문으로 수입반에서 불이 붙고 타워레코드의 타와레코멘 2012년 서양 음악 연간 차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