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30 TUE.
키노코 호텔
살롱 드 버섯~음력마녀의 제물·나고야편
2012년 12월 발매의 앨범 「마리안느의 유혹」이 히트중인 버섯 호텔, 봄 단독 실연회 투어가 결정되었습니다.
지배인 「마리아누 동운」이 이끄는 수수께끼 같은 여성 4명으로 구성된 비밀의 하나원음미하고 농후한 퍼포먼스
작년보다 더 버전 업 한 사이케에서 그루비로 팬키쉬한 스테이지를 약속합니다.
투어 전인 2013년 3월에는 벌써 신작 녹음에 돌입 예정입니다.
지배인 「마리아누 동운」이 이끄는 수수께끼 같은 여성 4명으로 구성된 비밀의 하나원음미하고 농후한 퍼포먼스
작년보다 더 버전 업 한 사이케에서 그루비로 팬키쉬한 스테이지를 약속합니다.
투어 전인 2013년 3월에는 벌써 신작 녹음에 돌입 예정입니다.
예매 ¥3,000
세금 포함·정리 번호·스탠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