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9 TUE.
Joe Henry & Lisa Hannigan
조 헨리 & 리사 하니건
Tour in JAPAN 2012
주목의 여성 아티스트 리사 하니간을 파트너로 맞이했다.
콜라보 투어가 일본에서도 실현!
솔로몬 버크, 앨런 투생, 램블린 잭 엘리엇 등
아메리칸 뮤직의 전설을 되살린 명 프로듀서이자 유일무이한 싱어송라이터 조 헨리와 그가 지금 최대한의 찬사를 아끼지 않는 아일랜드 출신의 아름다운 여성 싱어 리사 하니건6월에 북미 투어를 마친 그들이 일본에 온다! 아일랜드나 영국에서도 아직 보지 못한 귀중한 무대를 놓치지 마세요!
에우리쓰구¥6,000
세금 포함·정리 번호·전 자유·미취학 아동 입장 불가
일본 멤버:
조 헨리(Vo, AG)/
리사 헌니건 (Vo, AG, Ukullee, Mandolin)
존 스미스 (AG)
로스 터너 (Ds)
조 헨리
싱어 / 송 라이터로서, 프로듀서로서 현대의 미국 음악 장면에서 가장 비비드한 세계를 표현하고 있는 아티스트.1961년 사우스 캐롤라이나 출생.80년대 중반에 앨범 뷰하고 지금까지 12장의 솔로 작품을 발표했다.프로듀서로도 솔로몬 버크, 앨런 투생, 램블린 잭 엘리엇 등 아메리칸 뮤직의 전설을 되살린 공적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미국의 음악 장면이 지금 가장 신뢰하는 사운드 크리에이터 중 한 명.
리사 하니간
아일랜드의 여성 싱어/송라이터데이미언 라이스의 파트너로서 7년간 활동을 함께 한 후, 2007년에 솔로 활동을 개시.더뷰 앨범 《Sea
Saw는 머큐리상(영국)과 초이스 뮤직상(아일랜드)의 2009년 베스트 앨범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조금 허스키가 달린 노랫소리에 부드러운 상냥함과 강력함이 빛난다.조 헨리를 프로듀서로 맞이한 2nd 앨범 「Passenger」를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