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1 TUE.
YELLOWCARD
<옐로카드>
Support Act: POP DISASTER <팝 디더스터>
이번 여름 발매 예정인 NEW ALBUM을 들고 내일 공연 결정!!
모든 공연을 POP DISASTER가 서포트!!
에우리쓰구¥6,000
세금 포함·정리 번호·스탠딩
YELLOWCARD: 플로리다주 잭슨빌 출신의 5인조 펑크 록 밴드 2001년에 《One For The Kids》로 인디즈 데뷔.연간 300개 이상의 라이브로 브레이크'03년에 캐피톨 이적 제1탄 '오션 아베뉴'로 메이저 데뷔.3곡의 큰 싱글 히트를 낳는다.전 세계에서 200만장 이상의 세일즈를 기록하여 플래티넘 디스크 획득.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도 수상. '02,'03년 WARPED TOUR 연속 참가에 이어 "SUMMER SONIC '05'에 출연.'06년 1월, 중후하고 도전적인 2nd 앨범 '라이츠 앤 사운즈' 릴리스통산 5번째의 내일 공연을 도메이한에서 대성공 시킨다. '07년 7월, 다시 LA에서 프로듀서로 닐 어브론(New Found Glory)을 기용해 제작한 최신작 '페이퍼 월스'를 발매.5명의 에너지가 작렬하는 신작을 내걸어 WARPED TOUR 참전이 결정되었다.2008년의 내일 공연 후,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오늘에 이른다.2011년 봄에 대망의 신작을 발표하고 완전 부활앨범 발매 기념의 내일 공연도 대성황에 그쳐 변함없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2003년 결성.일본 국내의 음악계 근처뿐만 아니라 'PARAMORE'나 'New Found Glory' 등 US 거물 밴드로부터도 돌출해 높은 평가를 받아 온 틀림없이 불세출의 선율 기재 밴드...하지만 결성에서 오랫동안 '왜 이녀석이 안되는지 거꾸로 모른다?'라고 고개를 갸웃거려 온 밴드이기도 하다.
세일즈적으로 큰 성공은 "아직" 없다.
이 약 1년은, 활동 중단이 그대로 표에 나오지 않고, 악곡 제작만의 밴드 활동이라는 고행을 부과해, 그 「상찬과 회의」의 역사를, 자신들 자신과 청취자의 확증에
바꾸기 위한 30곡을 짜냈다.
그 과정에서 확실치 않았던 베이스의 포지션에 JUNKO가 정식 가입
기이하게도 드러머의 MAIKO와 두 사람, 매우 높은 기교를 필요로 하는 "POP DISASTER"의 어레인지를 스마트하게 라우드에 어렵지 않게 해내는 피메르 리듬이라는 개성적인 비주얼을 쌓는 일이 된다.
일절 무관의 기재가 마침내 자신의 선율 확증과 새로운 훅을 얻어 maximum10으로 이적.
원래 자신의 강한 US 커넥션도 도와, 즉 도미.
Brian McTernan (Fireworks/Senses Fail/Set Your Goals/Strike Anywhere/Thrice etc.) 프로듀스에서 취사 선택을 거부하고 싶을 정도의 주옥같은 데모에서 18곡을 REC
더욱 엄선한 16곡을 셀프 타이틀의 이번 작품 (2011.16 Available!!)에 수록.이제 고개를 갸웃거릴 틈도 없는 노도의 선율은 압권.
이들이 줄곧 믿어온 소리가 시대와 이어지는 순간은 곧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