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6 SUN.

BEN KWELLER <벤 퀘일러>
Guest:QUATTRO 

BEN KWELLER JAPAN TOUR

우리는 새로운 여행을 떠난다!
자주 레이블 「더 노이즈 컴퍼니」를 설립, 3년 만이 되는 앨범은 로큰롤 회귀!
공연일
2012.02.26 (일)
아이바
나고야 클럽쿠아트로
개장/개연
17:30 / 18:00
요금

마에우리 4,000

당일 4,500

세금 포함·정리 번호·스탠딩

음료
D별도 500엔 필요
일반 발매일
2012.01.21(토)
문의처
제일 하우스 / TEL:052-936-6041
information:

PROFILE
198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생.의사였던 아버지로부터 7살 때 드럼을 배운 것을 계기로 음악과 만나, 9살이 되면 스스로 악곡 제작을 개시.93년부터 친구와 밴드 활동을 시작해 96년에 「래디쉬」를 결성해 메이저 데뷔.불과 3년의 활동이었지만, 롤러펄루자 등 다수의 페스티벌에 출연해, 인기를 획득했다.
밴드 해산 후, NY로 거점을 옮겨 언더그라운드 장면에서 실력을 연마한다.그리고 02년에 1st 솔로 앨범 《SHA SHA》를 발매.수록곡 ‘Wasted & Ready’는 빌보드 모던 록 차트 톱
30에 진입했고, 또 스트로크스와의 투어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듬해에는 첫 일본 공연을 감행하고 벤 폴스와 벤 리와 함께 밴드 ‘더 벤즈’를 결성하는 등 화제를 뿌렸다.04년에는 킹스 오브 레온 등을 다룬 이단의 존스를 프로듀서로 맞아 2nd 『온 마이 웨이』를 발표.대규모 투어를 실시해, 인기를 확실히 했다.
06년에 길 노턴 (후 파이터즈 등도 다루다)을 프로듀서로 맞이해 발표한 3rd 《벤 퀘일러》에서는, 모든 악기를 스스로 연주, 멀티 플레이어로서의 재능을 발휘한다.2009년에는 포크와 블루스 등 아메리칸 루트 록 사운드를 추구한 앨범 체인징 호세즈를 발표했다.그의 신경지를 그린 것과 동시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청취자도 매료시켰다.또한 개인적으로는 현재 2명의 아버지.최근에는 어린 시절에 살고 있던 텍사스를 거점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2012년 2월, 통산 5번째 앨범 《고 프라이 어 카이트》가 완성되었다.스스로 레이블 '더 노이즈 컴퍼니'를 설립하고 현지 오스틴에 있는 스튜디오 (현재는 폐쇄)에서 셀프 프로듀스로 제작되었다는 내용."전작은 새로운 청취자를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이었지만, 지금까지 나의 음악을 좋아했던 사람의 평판은 이상한 것 같다"고 본인이 말하고 있듯이, 본작에서는 원점 회귀.마음이 빠지는 팝성이 넘치는 멜로디, 에모션이 심장의 중심에 스트라이크로 다가오는 로큰롤한 사우
인드가 가득한 마무리가 되어 있다.
실은 이 앨범은 슬픈 사건이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야.하지만 인생은 나쁜 일만 계속되는 것이 아니다.힘든 일이 있기 때문에 행복한 순간이 더 소중한 것으로 보인다고 할까, 그것이 새로운 여행의 시작이 되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되었다.그것을 가르쳐 준 것은 나의 소중한 친구들.이 앨범은 그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NEW ALBUM “Go Fly A Kite” 2월 8일 발매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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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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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파르코히가시다테 8F

TEL: 052-264-8211

나고야 시영 지하철 메이조선 ‘야바초역’ 하차 바로

설비:

코인 로커:205개
※입장자 다수시에는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장애인 대응 화장실은 없으므로 양해해 주세요.(동 플로어의 센츄리 시네마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