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5 THU.
UNDEROATH <언더오스>
guest:CROSSFAITH/SHARK ETHIC
게스트로 일본의 메탈 코어 CROSSFAITH와 SHARK ETHIC가 참전!!
마에우리 5,800
세금 포함·정리 번호·스탠딩
97년 결성, 플로리다 출신지난 앨범으로 세 번의 빌보드 차트 인을 달성하며 골드 디스크 획득이라는 빛나는 경력을 자랑하는 UNDEROATH
06년 10월에는 TASTE OF CHAOS로 첫 일본 방문.08년 라이브 작품 「SURVIVE, KALEIDOSCOPE」를 발표 후 그대로 SLIPKNOT 등과 함께 ROCKSTER ENERGY MAYHEM TOUR로 전미를 서킷2010년 4월 밴드의 초기 멤버 중 한 명이었던 드러머 아론 길레스피가 탈퇴를 표명.밴드에는 결성 당초의 멤버가 없어져 버렸지만, 새롭게 NORMA JEAN의 드러머 다니엘 데이비슨을 맞이해 10년 12월에 전 세계 대망의 최신작 「φ(디스앰비규에이션)」를 발표해 격정과 카오틱한 음상으로 듣는 사람을 압도하는 헤비 사운드를 다시 예술의 영역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멤버 체인지 후 처음으로 그 모습을 일본에 나타낸다.
격정 푸는 헤비 사운드와 외침을 체감하라!
도쿄, 나고야, 오사카에서 각각의 땅에서 약진 눈부신 일본의 메탈 코어 밴드가 서포트이들 밴드도 놓칠 수 없다.
SHARK ETHIC
아이치현은 나고야에서 2010년 초에 활동을 시작한 SHARK ETHIC는 보컬인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Josh, 일본인의 현악기진, 드럼에는 혼혈인 Ascencio와 국경을 넘은 멤버끼리 돌연해 태어난 메탈 하드코아 밴드.
보컬 Josh의 동향 호주의 50 LIONS에서 시작하여 BANE/CEREMONY/CRUEL HAND, TRASH TALK, DESPISED ICON 등 유명한 해외 밴드들의 투어를 서포트와 동시에 현지 나고야에서의 로컬 쇼를 해내 가는 동안에 지명도를 단번에 올려 갔다.
그 해 말에 정식 데모 음원을 녹음, 2011년 초에 자주 릴리스 한 최초의 음원으로 현재진행형의 모슈 메탈 코어 스타일을 확립, 즉석에 실시한 밴드 최초의 일본 투어가 된 COMEBACK KID/THE GHOST INSIDE 방일 투어, 그 흐름에서의 PUMP UP THE VOLUME FEST에의 출연, 그 흐름에서 4월에는 다시 AT AT TOUR DEMISE 일본 방문과 일본 투어를 실시해 팬층 확대해 간다.기세 그대로 간발 넣지 않고 데뷔 앨범 'Torn Between'을 완성한다.매년 여름 솔드 아웃으로 고조되는 BLOODAXE FESTIVAL에도 출연 결정, ALLIAENCE TRAX 최초의 AT FEST TOUR에도 레이블 밴드로서 참전, 데뷔 앨범을 내걸어 점점 활동의 장소를 넓혀가는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