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4 SUN.
THE NEW MASTERSOUNDS <더 뉴 마스터 서운즈>
ZIP FM presetns
후지 록에서의 압도적인 스테이지가 식지 않는 가운데, 노리에 녹고 있는 그들의 재래일 결정!!
에우리쓰구¥6,000
세금 포함·정리 번호·스탠딩
60년대 후반의 서울 재즈와 미터의 사운드에 반한 천재 기타리스트 에디 로버츠를 중심으로 99년에 결성된 4인조 펑크 밴드.
당시 UK를 중심으로 고조를 보이고 있던 딥 펑크 무브먼트의 중심 인물, DJ 케브 더지의 백업 아래, 데뷔 앨범을 드롭순식간에 세계 No.1의 펑크 밴드라고 불리게 된다.
최근에는 본고장 US의 라이브 뮤직 씬에서의 인기도 급상승, 세계를 날아다니는 말 그대로 “은하계 최고의 펑크 밴드”
올 봄에는 최신작 '브레이크스 프롬 더 보더'(PCD-93389)를 발매.이번 작품은 현재의 라이브 활동의 중심인 미국에서 레코딩을 감행하고 최근의 US 투어에서 도입하기 시작하고 있다는 자신들의 보컬을 적극적으로 피처하여 결성 11년째에 처음으로 인스 밴드라는 스타일을 던져버린 도전적인 의욕작이 되었다.보컬 곡은 늘었지만 소위 잼 펑크 사운드는 불멸!친숙한 에디 로버츠의 서울 재즈 유의 기타 플레이나, 조 타튼의 불을 뿜는 듯한 임프로비제이션은 매끈하고, 일체의 위르미도 타와미도 나시!그런 더욱 진화한 놈들의 팬 크네스는 라이브로 승화된다.
최근에는 대아트 네빌이 스스로 공동 출연을 바라고, 그들의 라이브에 참가할 정도의 레벨에 도달한 그들의 공기감을 생생하게 체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