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2 WED.
TETE <테테이>
데뷔로부터 11년.프랑스, 영국, 호주, 미국, 세네갈,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세계를 누비는 프랑스 신세대를 대표하는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
발표한 앨범은 모두 프랑스 골드/더블 골드 디스크 획득.
프랑스 명문 올림피아 극장을 3일간 솔드 아웃!!
에매¥5,500
당일 6000
세금 포함·정리 번호·전 자유 * 미취학 아동 입장 불가
발표한 앨범은 모두 프랑스 골드/더블 골드 디스크 획득!
프랑스 명문 올림피아 극장을 3일간 솔드 아웃!!
NHK 교육 TV 「프랑스어 회화」라디오 「마이니치 프랑스어」의 테마곡에서도 친숙하다!
3번째, 4번째 작품, 발매와 동시에 프랑스 iTunes store 차트에서 1위 획득!!
데뷔로부터 11년.프랑스, 영국, 호주, 미국, 세네갈,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세계를 누비는 프랑스 신세대를 대표하는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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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ETE :프랑스에 거주하는 싱어송라이터/기타리스트영미적 록, 블루스, 재즈의 감각을 가지고, 팔셋을 도입한 서울풀한 보컬과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팝적인 멜로디가 매력.
1975년에 세네갈인 아버지와 마르티니크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2살 때 어머니와 함께 프랑스로 이주.15세 때 어머니로부터 받은 기타가 음악 인생으로 가는 계기가 된다.밥 딜런, 밥 말리, 지미 헨드릭스, 비틀스, 레니 클라비츠, 델타 블루스, 포크, 블루글라스, 재즈…미국 음악에 영향을 받으면서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다.
1998년에 파리로 이주하여 지하철과 바 등에서 노래하면서 2001년에 앨범 《레일 드 리앙》으로 데뷔.세계 각지에서 하는 연간 100회 이상의 콘서트도 평판을 불러 금세 스타로 떠올랐다.발표한 앨범은 모두 프랑스 골드 디스크 획득.
일본에서는 2005년부터 2006년에 2nd 앨범 《아 라 파블 드 로튼》의 곡이 NHK 교육 TV 《프랑스어 회화》의 테마곡으로 사용되었다.
2005년에 도쿄, 나고야, 오사카, 히로시마, 2007년에는 4개 도시에 더해 후쿠오카에서 라이브를 실시해, 2007년에는 시부야 클럽쿠아트로 2일간 매진해, 클라무본과의 공연에서도 화제가 된다.2006년 발매의 3rd 《르 사쿠르 데 레밍》은 발매와 동시에 프랑스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했다.2009년 4월에는 기린 캔츄하이 빙결의 TVCM에서 THE BOOM의 「바람이 되고 싶다」를 커버최신작 《새벽의 첫 번째 빛》(2010년)은 공동 프로듀서로 로스 로보스의 스티브 벌린을 맞이한 첫 미국 녹음.프랑스 아이튠즈 차트에서는 다시 발매와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또 2011년 3월부터 NHK 라디오 제2 《마이니치 프랑스어》의 테마곡으로 선택되어 테테의 곡이 온에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