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2 WED.
G.Love&Special Sauce
블루즈 힙합의 발명자, 서프 뮤직 씬의 선구자,
새로운 루트에 육박한 쾌작 「픽스전 투 다이」를 발매해,
올해 FUJI ROCK의 GREEN STAGE에 서는 G.LOVE&SPECIAL SAUCE
기세 그대로 3년만의 단독 공연!!
마에우리 6000
세금 포함·정리 번호·스탠딩
1990년대 중반, 돌연변이처럼 지극히 참신한 사운드 스타일로 센세이셔널한 데뷔를 장식한 G 러브 & 스페셜 소스벡과 벤 하퍼, 존 스펜서 브루스 익스플로전 등의 브레이크와 함께 신세대 얼터너티브 블루스 씬의 핵심으로 큰 화제를 낳고, 그 후에도 다양한 스타일을 계속 제시해 온, 어떤 의미 레전드적인 존재다.G러브로부터 큰 음악적 영향을 받은 한 사람, 잭 존슨의 대브레이크 후에는, 그와의 콜라보레이션 등으로 "서프 뮤직"신에도 본격적으로 침투해, 제1인자의 한 사람으로서 씬을 견인하고 있다.
최신작 '픽스틴 투 다이'는 인기 급상승 중인 아베트 브라더스, 스페셜 소스의 하우스맨(ds), 시스코 애들러(화이트 스타) 등이 참가한 5년 만이 되는 솔로 명의 작품으로, 부카 화이트, 루 리드(베르벳 언더그라운드), 블라인드 윌리 맥텔, 폴 사이먼(사이먼&가펑클), 윌리엄 윌리 콘레이 등 G러브의 뿌리인 작품의 커버도 다수 수록한 새로운 뿌리를 찾을 수 있는 걸작!본편의 정취와는 또 다른 보너스 트랙은 제2막으로도 즐길 수 있는 생생한 솔로 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