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6 THU.
【Band】이시카와 미치쿠세션
/THE RUDE PRESSURES
/THE DUBNATIONALIES
【MC】JOKER(DYNASTY)
【DJ's】SAL(CHANT DOWN BABYLON)/B.K.(ex.Guiding Star)/KENGO 69
【Shop】Natureal/TABBY wax
【Food】Cafe Nation
「SPECIAL EVENT」 -Musical Relief-
급히 The Ska Flames의 이시카와 씨가 카세트콘로스의 와다마코토 외와 결성한 쟈파니즈 오센틱・스카 드림・밴드 이시카와 미치쿠세션의 출연이 결정!!
현지・나고야를 중심으로 스카・신을 북돋우는 중진 THE RUDE PRESSURES와, "레게&더브"를 각별히 사랑하는 4명으로 구성된 라이브・더브・밴드, 더부네이셔너리즈를 비롯해 MC나 DJ들이 출연, “PLAY FOR JAPAN” 크게 고조시킵니다.
*수익의 일부는 동일본 대지진의 재해지 지원을 위해 의연금으로 기부하겠습니다.
마에우리 2500
아는 사람은 아는 모르는 사람은 모르지만, 나와 트롬본 후시미군 이외에는 보컬리스트이기도 합니다(스가누마 군은 코러스이지만)
보컬리스트를 뒤에 늘어놓고 인스톨멘털을 하고 있다. 드럼 스가누마는 수많은 라이브, 레코딩, 세션에 불려 활약 중이며, 와다, 우치다, 코죽, 후시미는 각각 자신의 밴드, 유닛의 리더, 밴마스이기도 솔로로서도 활약하고 있어, 레게에, 카리브 음악 장면의 개성파 쿠세자가 갖추어졌다.올스타라고 하면 ‘절상하다’가.
굉장히 소개하면, 가장 오래된 아는 사람이 된다(그는 당시 아직 19세였다) 트롬본[후시미 히토시]는 왁 왁 리듬 밴드, 그리고 fussy 명의로 솔로 앨범도 발표. 기타와 트레스의 [와다마코토]는 카세트 콘로스, 그리고 WADA MAMBO라고 자칭해 기타를 안고 솔로 라이브를 일본에서 가고 있다.
베이스의 [작은죽철인]은 로킹 타임을 거쳐 테츠닉스, 그리고 PIPES에서는 기타도 하고 있다(물론 보컬도)
바이올린의 [우치다 코헤이]는 터프 세션으로서의 활동이 알려져 있지만, 테츠닉스에도 참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솔로 활동도 자주 하고 WADA MAMBO와의 듀오도 시작했다.시부야의 ROOTS라는 가게의 점주로서도 우리에게 라이브나 DJ의 장소를 제공해 주고 있다.
드럼 퍼커션의 [스가누마 유타]는 나도 파악하고 있지 않을 정도로 매일 어딘가에서 북을 두드리고 있다(YOSSY LITTLE NOISE WEAVER 등 유라유라 제국이었던 사카모토씨와도 자주 스튜디오에서 세션을 실시하고 있는 것 같다, 어쨌든 많이 있어 쓸 수 없다) 첫 만남은 EGO-WRAPPIN'의 라이브에 혼 섹션에서 참가했을 때 그도 퍼커션에서 참가했다.앨범, 라이브는 물론 그 당시에는 어쿠스틱 더브메신저스 등에도 참가하고 있고, 우리집에도 그가 참가하고 있는 CD가 여러가지 있어....러브콜한 거예요(물론 다른 멤버도 이 사람!)지금은 나의 또 하나의 밴드 ‘이시카와 미치 히사내셔널 오케스트라’에서도 퍼커션을 치고 있다.
이번에 훌륭한 녹음, 믹스, 마스터링을 해 준 엔지니어 [쇼지 히로미츠]를 소개해야 하는 것이지만(그는 뮤지션으로서의 활동도 하고 있다), 쇼지씨의 기용은, 스가누마군의 참가하고 있는 CD로 그가 녹음 담당을 한 것이 있어(심벌의 빛이 아름답게 마음에 들어하고 있었다), 녹음 장소는 후지노 예술의 집이었기 때문에, 이 사람이라면!이 되어, 녹음도 후지노에서 실시했다.
밴드명은 첫 번째 라이브 때[이시카와 미치쿠세션]이라는 명칭을 사용해 그대로 활동하고 있다.내가 밴드명을 생각하는 것이 귀찮다는 것이 우선 있는 것이지만, 육중주단이라는 것으로 ‘SEXTET’라는 게 있다고 지금 쓰면서 생각하곤 해요. 어쨌든 이런 식으로 해 주는 멤버들의 좋은 소리가 좋은 소리로 녹음할 수 있었던 것에 박수를 스스로 주고 싶다. (이시카와 미치히사)
■일본의 스카&레게에 밴드에서 가장 릴리즈를 열망했던 이시카와 미치히사 세션의 10곡 수록의 첫 번째 앨범 「Slow & Slow」!!명곡의 커버 외에도 주옥의 오리지널 곡도 수록!!
Roland Alphonso의 'Goodnight My Love', 남태평양 영화 '피서지의 사건' 명곡 'A Theme of Summer Place'.Sonny Rollinns의 "The Everywhere Calypso"등의 커버 외에도 오리지널 명곡 "Gentle."타이틀곡 「Slow & Slow」등 핸들이 가득한 머스트 아이템!
라이브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