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시 에이코
Eiko Ishibashi Band Set
with Jim O’Rourke, Tatsuhisa Yamamoto, Marty Holoubek, Daisuke Fujiwara, Kei Matsumaru ＆ ermhoi

【Purchasing Tickets from Overseas】

(일본 국외에 거주하는 분으로 티켓의 구입을 희망하시는 분은, 이하보다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2023/11/25(Sat)10:00～
Those who reside outside of Japan and wish to purchase tickets can do so via the following. → e+ (e plus)

※English and Chinese (simplified & traditional) language services available

※All customers are required to pay drink fee in cash at the door separately ￥600.

※10% handling charge included in ticket(s) price.

※No refunds will be made unless the performance is postponed or cancelled.

※Once your order has been completed, we don't accept any changes and cancellations.

※Please show a valid photo identification(e.g. passport) and QR code or order ID of your confirmation mail before enter the venue.

https://ib.eplus.jp/eikoishibashi

【QUATTRO WEB 선행】

접수 기간:8/5(토) 12:00～8/14(월) 18:00

【피아・로손 티켓・e+선행】

접수 기간:8/15(화) 12:00～8/21(월) 23:59

2021년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드라이브 마이 카'는 전세계 사람들을 매료시켜 칸 국제 영화제나 아카데미상 등 각 부문에서 수 많은 것을 수상했습니다.
촬영지로 선정된 히로시마는 「원폭이라는 상처로부터 부흥한 거리」와 「아내를 잃은 주인공이 재생해 간다」라는 영화의 컨셉과 겹쳤다고 묻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 영화의 이야기와 히로시마의 풍경은 나누기 어려운 하나의 이미지가 되어 많은 사람의 마음에 새겨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을 제작한 것은 음악가 이시바시 에이코입니다.사운드 트랙도 발매되어 차에서 듣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은 것은 아닐까요?이시바시 에이코와 함께 음악을 제작한 짐 오르크, 야마모토 타츠히사, 마티 홀로벡에, 후지와라 다이스케, 마츠마루계, ermhoi를 더한 7명의 밴드 편성으로의 스페셜 라이브가 히로시마에서 2일간에 걸쳐 개최됩니다.
히로시마의 야경과 함께 달리고 있던 음악이 실제로 히로시마의 땅에서 라이브로 연주되는 것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당일은 「드라이브 마이 카」의 악곡을 중심으로 이시바시 에이코의 세계를 즐길 수 있는 하룻밤이 되고 있습니다.상처받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닿은 상실과 재생의 이야기가 음악으로 되살아나는 이틀이 되길 바랍니다.

(STEREO RECORDS 카미토리 타카아키)

이시바시 에이코 | Eiko Ishibashi | Drive My Car (Hiroshima) (Official A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