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5 MON.
Thee Oh Sees(SF,CA) / Vampillia
jailbird Y / 토끼 버니 보이
speaker gain teardrop
DJ:코모페스트/소정어/chann yuu
“SHIN-GEN-CHI”vol.46 -“PEXPOX ’016”-
Thee Oh Sees Japan Tour 2015
개성과 실력을 갖춘 「히로시마발」로서 그 밖에 자랑할 수 있는 밴드에 리스펙트를 담아, 그들을 중심으로 한 히로시마 주체형의 이벤트로서 쿠아토로의 스테이지에서 소개하는 “S.G.C.”(SHIN-GEN-CHI)
이번은 “PEXPOX”와의 공동 개최로, Thee Oh Sees(SF,CA)와 Vampillia의 재팬 투어를 서포트!
이번은 “PEXPOX”와의 공동 개최로, Thee Oh Sees(SF,CA)와 Vampillia의 재팬 투어를 서포트!
예매¥2,500
당일 ¥3,000
Thee Oh Sees Official Site
Vampillia Official Site
Thee Oh Sees Japan Tour 2015
[bold]Thee Oh Sees[/bold]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앤젤레스로 거점을 옮긴 차고 사이케 밴드 Thee Oh Sees가 짧은 휴지 기간과 밴드의 주모자 John Dwyer의 솔로 프로젝트 Damaged Bug의 발매를 거쳐 새 앨범을 "드롭"!
바나나를 숙성시키는 공장 (진짜)에서 Chris Woodhouse (Fuzz, White Fence, etc.)를 드럼으로 맞이 레코딩되고 Mikal Cronin, Greer McGettrick, Casafis가 혼과 보컬에서 게스트 참가!
밴드 사상 최중량급의 헤비인 오프닝 곡부터 지금까지의 작품보다 상반되는 바깥으로 향하는 친밀함을 느끼게 하는 클로징 트랙까지 Thee Oh Sees의 뉴 챕터가 스타트!"
Thee Oh Sees는 John Dwyer (Coachwhips, Pink and Brown, Landed, Yikes, Burmese, The Hospitals, Zeigenbock Kopf)의 인스 익스페린탈 택록 작품들을 출시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시작했다.
그 후 몇 가지 작품을 거쳐 풀 밴드로 진화를 이룬 것이다.
그들의 사이키델릭한 작풍은 언뜻 보면 레트로도의 것으로 파악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은 수많은 최첨단의 어레인지를 세부적으로 베푸는 것으로, 사이키델릭하면서도 끈질기함을 느끼게 하지 않는, 스타일리시하고 깨끗한 완전히 새로운 음악으로서 리스너에게 강하게 인상을 주고 있는 것이다. 그 작품군은 Pitchfork를 비롯한 수많은 리뷰 사이트, 음악 잡지에서 일제히 높은 평가를 획득하고 있다.
수많은 멤버들과 함께 녹음된 작품군뿐만 아니라, 평소를 벗어난 에너지가 그들의 본질이라고도 할 수 있다.
[bold]Vampillia[/bold]
BOREDOMS를 배출한 오사카가 낳은 다음 오르타티브 음악.타스매니아 기타, 노이즈 기타, 영혼만 펑키 베이스, 피아노, 복수의 스트링스, 오페라의 Velladan, 키코의 사랑 야몽골로이드, 트윈 드럼에 Ruins의 요시다 타츠야와 NICE VIEW, TURTLE ISLAND의 토네마키 타로(이번에는 다른 멤버), 신멤버 마베 오슈이치 등 10명으로 구성된 엑스페리멘털 한편 POP인 블루 타르 오케스트라.
창설 멤버로는 BOREDOMS의 요시카와 도요토도 이름을 올렸다.
활동 개시 직후에 Animal Collective등을 다루는 프로듀서에게 첫 앨범의 제작을 개시하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창고에.
그 후 미국, 이탈리아 등 해외 레이블에서 음원을 발매.세계 최대의 음악 박람회 SXSW에 2011, 2012년에 참가, LADY GAGA의 의상을 다루는 패션 브랜드 CHRISTIANDA의 컬렉션 음악을 2시즌 연속으로 담당.
너무 적당하고 의미불명한 인트로와 너무나도 낭비에 장대한 라이브에는 정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