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5 SUN.
Buffalo Daughter / 숲은 살아있다.
DJ:TOYOIZUMI (CUSH & KOPA)
STEREO RECORDS 10th ANNIVERSARY
스테레오 레코드 10주년 이벤트·쿠아트로편의 제3탄이 결정!!
에이매¥3,800
당일 ¥4,300
STEREO RECORDS
Buffalo Daughter Official Site
숲은 살아있는 Official Site
★★ 아티스트 HP 선행 ★★
8/29(토) 12:00~9/4(금) 18:00
접수 종료
[bold]Buffalo Daughter[/bold]
슈가 요시나가(g, vo, tb-303) 오노 유미코(b, vo, electronics) 야마모토 무그(turntable,vo)
1993년 결성.잡지 '미국 음악'이 주최한 인디 레이블, Cardinal Records에서 발매한 'Shaggy Head Dressers', 'Amoebae Sound System'의 2장이 금세 솔드 아웃.르샤스 잭슨 도쿄 공연에서 멤버에게 음원을 건네준 것을 계기로 1996년에 비스티 보이스가 주최하는 레이블 Grand Royal과 계약.같은 해 1st 앨범 『Captain Vapour Athletes』(Grand Royal/도시바 EMI)를 발표, 미국 주요 도시의 투어도 하고, 활동의 장소는 도쿄에서 세계로.1998년에 발표한 2nd 앨범 『New Rock』(Grand Royal/도시바 EMI)에서는 미국 투어의 차량 이동시에 본 같은 경치의 연속과 저먼 록의 반복감에 영감을 받은 내용이 되어 큰 반향을 얻고 순식간에 시대의 마스터피스에그 후에도 미국을 차로 몇 바퀴 도는 긴 투어, 유럽 각 도시에서의 투어도 실시해, 라이브 밴드로서 큰 평가를 얻는다.2001년 《I》(Emperor Norton Records/도시바 EMI) 발매 후 2003년 《Pshychic》, 2006년 《Euphorica》는 함께 V2 Records에서 월드와이드 딜로 발매된다.2006년에는 잡지 《뉴스위크 일본판》의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에 선정되는 등, 그 동향은 국내외 불문하고 주목을 끌고 있다.2010년 여름, 자신의 레이블 "Buffalo Ranch"를 설립.게스트 드러머에 마츠시타 아츠를 맞이해, 전작으로부터 약 4년만의 앨범 「The Weapons Of Math Destruction」을 발표.2013년 결성 20년주년을 기념해 첫 베스트판 『ReDiscoVer. Best, Re-recordings and Remixes of Buffalo Daughter』를 발표.이 앨범은 과거의 음원뿐만 아니라 신록, 커버, 라이브 음원, 리믹스를 수록.새로운 베스트 형태를 제시합니다.또한 도쿄/오사카 갤러리에서 밴드의 역사를 추적하는 전시도 개최했다.2014년 여름에 7번째 앨범 「Konjac-tion」(일U/M/A/A, 부처 Modulor)을 발매.미국, UK/프랑스, 러시아, 일본, 아시아 투어와 활발하게 라이브 활동을 하고 있다.
[bold]숲은 살아 있다[/bold]
오카다 타쿠로(Gt.,Cho.,etc.) 다케가와 고시(Vo.,Gt.,Ba.,etc.) 다니구치오(Pf.,Org.,Cho.,etc.)
마스무라 카즈히코 (Dr.,Per.) 오쿠보 준야 (Sax,Flute,Tr.,Cl.,Cho.,etc.)
유연한 흡수력과 표현력을 무기로, 맛이 풍부하고 즐비한 독자적인 음악을 만들어내는 순음악 악단, 숲은 살아 있다.2012년, 리더 오카다 타쿠로를 중심으로 도쿄에서 활동을 개시.그 해 말, 퍼스트 CD-R 「일상의 거품」을 발표해, 자주 제작반에도 불구하고 각 레코드점에서 일제히 솔드 아웃을 기록.2013년에는 P-VINE RECORDS로부터 첫 앨범 《숲은 살아있다》를 발매.음악 씬을 대표하는 작품으로서 각계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고, 발매를 기념하여 행해진 각지에서의 릴리스 투어도 대성황 중에 끝낸다.그 후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2014년에는 첫 앨범의 아날로그반을 발매, 거기에 맞추어 밴드 최초가 되는 원맨 공연을 도쿄 시부야 WWW에서 대성황 중에 개최.11월에는 대망이 되는 두 번째 앨범 《굿 나이트》를 발매해 그것을 기념한 전국 투어를 개최.그리고 2015년에도 많은 축제와 이벤트에 출연하면서 항상 무대 위에서의 풍부한 실험을 반복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컨트리, 소프트록, 사이케, 스완프록, 앰비언트, 몬드, 트로피컬, 재즈, 블루스, 아프로, 클래식, 현대음악 etc…수많은 음악 유산을 깊이 씹으면서도 어디까지나 현대적인 표현으로 승화하는 유기적이고 첨예적인 프로덕션, 탁월한 연주, 그리고 은근히 문학의 냄새가 향하는 가사 세계숲은 살아있는 연주 음악이 시대의 심상을 덧없게 잘라내듯 그곳으로 채워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