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0 WED.
폭음 트레이 캣츠
라이브 애트 록파라스트
하룻밤의 폭음 상영회
네오·로커빌리라는 카테고리를 확립한 유일무이의 존재, 스트레이·캣츠의 창출 영상이 DVD화되는 것을 기념해 시부야·우메다·히로시마의 클럽쿠아트로에서 폭음 상영 결정!
파트 1은 데뷔해인 1981년 7월 16일 독일, 쾰른에서 무대에서 처음에도 와일드로 뜨거운 라이브를 펼친다.파트 2는 1983년 8월 20일 독일, 롤레라이에서 행해진 야외 페스티벌로부터의 수록으로, 선곡・연주 모두 그들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고도 할 수 있는 내용.이 날은 스트레이 캣츠 외에 U2, 데이브 에드먼즈 등도 등장한 페스티벌로, 스트레이 캣츠의 양육의 부모라고도 말할 수 있는 데이브 에드먼즈가 객연한 초보물 영상을 볼 수 있다!
이제는 볼 수 없는 브라이언 세차(보컬, 기타), 리 로커(베이스), 슬림 짐 팬텀(드럼)의 황금 트리오가 질주하는 모습을 폭음으로 체험할 수 있는 하룻밤 프리미어 이벤트다!
본편:약 2시간 15분
<폭음 상영이란>
통상의 영화용 음향 세팅이 아니라 음악 라이브용 음향 세팅을 풀로 사용해 대음향 안에서 영화를 보고 듣는 시도입니다.
그 폭음에 따라 시각까지 변용해 영화 자체도 달라 보인다.대음향이 아니면 들리지 않는 유쾌한 소리를 듣는다는, 대담하고 섬세한 상영이 됩니다.
파트 1은 데뷔해인 1981년 7월 16일 독일, 쾰른에서 무대에서 처음에도 와일드로 뜨거운 라이브를 펼친다.파트 2는 1983년 8월 20일 독일, 롤레라이에서 행해진 야외 페스티벌로부터의 수록으로, 선곡・연주 모두 그들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고도 할 수 있는 내용.이 날은 스트레이 캣츠 외에 U2, 데이브 에드먼즈 등도 등장한 페스티벌로, 스트레이 캣츠의 양육의 부모라고도 말할 수 있는 데이브 에드먼즈가 객연한 초보물 영상을 볼 수 있다!
이제는 볼 수 없는 브라이언 세차(보컬, 기타), 리 로커(베이스), 슬림 짐 팬텀(드럼)의 황금 트리오가 질주하는 모습을 폭음으로 체험할 수 있는 하룻밤 프리미어 이벤트다!
본편:약 2시간 15분
<폭음 상영이란>
통상의 영화용 음향 세팅이 아니라 음악 라이브용 음향 세팅을 풀로 사용해 대음향 안에서 영화를 보고 듣는 시도입니다.
그 폭음에 따라 시각까지 변용해 영화 자체도 달라 보인다.대음향이 아니면 들리지 않는 유쾌한 소리를 듣는다는, 대담하고 섬세한 상영이 됩니다.
에매¥2,000
당일 ¥2,500
※6세 미만(미취학 아동)의 입장은 거절하겠습니다.
★★ UDO 티켓 서비스 선행 예약 ★★
4/16(목) 12:00~4/24(금) 18:00
접수의 자세한 사항은 우도 음악 사무소 HP를 확인해 주세요.
작품정보 HP/기획제작:야마하 뮤직 미디어
http://www.yamaha-mv.co.jp/cgi-bin/WebObjects/12069acda9f.woa/wa/read/14ca2873e1d/
b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