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7 SAT.
야마구치 후지오
몰살의 발라드
“폭음 스크리닝@히로시마 클럽쿠아트로”
2008년에 키치죠지에서 태어나 현재는 국내 각지에서 연간 개최되고 있는 「폭음 영화제」.
그 「폭음 영화제」가 라이브 작품을 주체로 하고, 회장 그 자체를 라이브 하우스에 옮겨 장식도 새로운 개최가 결정!
수많은 귀중한 밴드+아티스트+작품을 세련된 사운드와 현장감을 연구한 환경에서, 꼭 체험해 주세요!
그 「폭음 영화제」가 라이브 작품을 주체로 하고, 회장 그 자체를 라이브 하우스에 옮겨 장식도 새로운 개최가 결정!
수많은 귀중한 밴드+아티스트+작품을 세련된 사운드와 현장감을 연구한 환경에서, 꼭 체험해 주세요!
예매¥1,500
당일 ¥1,800
TOWER RECORDS 히로시마점
폭음 영화제
[bold]야마구치 후지오 『모두 살인의 발라드』[/bold](2014년/96분/일본/감독:가와구치 준)
60년대 그룹 사운즈 ‘더 다이너마이츠’의 기타리스트로 데뷔한 야마구치 후지오는 70년대 ‘무라하치분’에서 일본 록의 초석을 쌓았다.그 후에도 〈알몸의 랠리즈〉, 〈TEARDROPS〉라는 밴드에서 활약.'RC 성공', '시나&더 로키츠' 등의 밴드와도 교류를 가지면서 셀 수 없는 많은 뮤지션에게 영향을 주었다.그런 야마구치가 사고로 사망한 것이 2013년 8월.그 직전까지, 만년의 그의 라이브를 담은 귀중한 다큐멘터리감독은, 「77BOADRUM」 「kocorono」라고 하는 음악 다큐멘터리를 다룬 가와구치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