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7 SAT.
토킹 헤즈
스톱 메이킹 센스
“폭음 스크리닝@히로시마 클럽쿠아트로”
2008년에 키치죠지에서 태어나 현재는 국내 각지에서 연간 개최되고 있는 「폭음 영화제」.
그 「폭음 영화제」가 라이브 작품을 주체로 하고, 회장 그 자체를 라이브 하우스에 옮겨 장식도 새로운 개최가 결정!
수많은 귀중한 밴드+아티스트+작품을 세련된 사운드와 현장감을 연구한 환경에서, 꼭 체험해 주세요!
그 「폭음 영화제」가 라이브 작품을 주체로 하고, 회장 그 자체를 라이브 하우스에 옮겨 장식도 새로운 개최가 결정!
수많은 귀중한 밴드+아티스트+작품을 세련된 사운드와 현장감을 연구한 환경에서, 꼭 체험해 주세요!
예매¥1,500
당일 ¥1,800
TOWER RECORDS 히로시마점
폭음 영화제
[bold]토킹 헤즈 『스톱 메이킹 센스』[/bold](1984/88분, 미국/감독: 조나단 데미)
80년대 전반의 록을 리드한 토킹 헤즈의 에너지가 넘치고 역동감으로 가득한 절정기의 라이브 영화일 뿐만 아니라 라이브 영화 사상에 남는 명작1983년 12월에 LA에서 행해진 3회의 라이브를 촬영하고 토킹 헤즈의 수많은 명곡을 수록.판카데릭, 팔라멘트의 버니 워럴 등을 거느린 헤즈의 면면이 무대 위를 역동한다.데이비드 번의 압권의 치킨 댄스와 부카부카의 슈트에서의 댄스에 전세계의 시선이 모였다.감독은 훗날 전 세계에서 대히트한 ‘양들의 침묵’을 찍게 되는 조나단 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