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0 SAT.
CANNIBAL CORPSE
<칸니발 코피스>
Guest:NEUROTICOS (출연:18:30~)
JAPAN TOUR IN 2014
[Guest : NEUROTICOS 결정]
US 데스메탈 장면에서 제왕의 자리를 확립한 칸니발 코피스 내일 결정!
올 봄 최신 앨범 레코딩에 들어간 칸니발 코피스벌써부터 앨범을 완성해 6월 투어 일정을 발표하고 있다.출시는 여름이 될 예정으로 오세아니아 투어 후 일본에 상륙, 열도를 격주한다.앨범 타이틀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2년 만에 새로운 사운드가 기대된다.지난번 라이브의 평가도 높고, 이제 와서의 브레이크 상태에 있는 칸니발 코피스의 기세는 가속할 뿐이다.속보를 기다려라!
세계에서 가장 잔인한 사운드라고 하면 CANNIBAL CORPSE라는 대답이 누구의 입에서도 돌아온다.데스메탈의 왕도를 돌진하는 아티튜드는 바로 킹 오브 데스메탈이라고 불리는 이유다.
US 데스메탈 장면에서 제왕의 자리를 확립한 칸니발 코피스 내일 결정!
올 봄 최신 앨범 레코딩에 들어간 칸니발 코피스벌써부터 앨범을 완성해 6월 투어 일정을 발표하고 있다.출시는 여름이 될 예정으로 오세아니아 투어 후 일본에 상륙, 열도를 격주한다.앨범 타이틀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2년 만에 새로운 사운드가 기대된다.지난번 라이브의 평가도 높고, 이제 와서의 브레이크 상태에 있는 칸니발 코피스의 기세는 가속할 뿐이다.속보를 기다려라!
세계에서 가장 잔인한 사운드라고 하면 CANNIBAL CORPSE라는 대답이 누구의 입에서도 돌아온다.데스메탈의 왕도를 돌진하는 아티튜드는 바로 킹 오브 데스메탈이라고 불리는 이유다.
예매 ¥6,900
당일 ¥7,400
히로시마 클럽쿠아트로
TOWER RECORDS 히로시마점
CANNIBAL CORPSE Official Site